꽁초 주워핀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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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17:33본문
안녕하세요.
제 취향은 이쁜여자들이 버린 담배 주워서 핀 다음에 그걸로 후딸치는게 제 취향입니다.
먼저 저희 밑에 집에 30대 미쓰가 사는데요
그 미쓰 애가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아빠가 일가고 여자 혼자있는데
그 여자가 나와서 담배필때 저도 몇번 나가서 만나서 얘기도 했습니다.
뭐 그냥 안녕하세요 였지만 목소리가 허스키한게 섹시하더라고요.
몸매도 좋습니다. 가슴은 좀 작지만 엉덩이가 빵빵하고 피부가 엄청 하얘요.
한번 따먹고 싶어서 집 앞에서 얼쩡거린 적도 있는데.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그 여자는 멘솔을 핍니다. 항상 서너모금 피고선 버리더라고요.
집 앞에가 가면 그 미쓰가 버린 담배가 있어요. 그걸 줍는거죠.
몰래 주워서 피는데 립스틱이 묻어 있을땐 정말 황홀하죠.
금방 피고 들어가면 꽁초필터에 침이 있는데
이럴땐 바로 갖고선 집으로 갑니다. 그걸로 후딸 치는거죠.
기분은 황홀합니다. 그 미쓰가 입에 넣었던 담배가 내꺼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흥분해버렸네요.
그렇게 지금 2년째하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미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 담배필터에 플라스틱으로 된거 선물해줘서
그걸로 후딸칠건데, 치고나서 사진 올려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십쇼!
제 취향은 이쁜여자들이 버린 담배 주워서 핀 다음에 그걸로 후딸치는게 제 취향입니다.
먼저 저희 밑에 집에 30대 미쓰가 사는데요
그 미쓰 애가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아빠가 일가고 여자 혼자있는데
그 여자가 나와서 담배필때 저도 몇번 나가서 만나서 얘기도 했습니다.
뭐 그냥 안녕하세요 였지만 목소리가 허스키한게 섹시하더라고요.
몸매도 좋습니다. 가슴은 좀 작지만 엉덩이가 빵빵하고 피부가 엄청 하얘요.
한번 따먹고 싶어서 집 앞에서 얼쩡거린 적도 있는데.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그 여자는 멘솔을 핍니다. 항상 서너모금 피고선 버리더라고요.
집 앞에가 가면 그 미쓰가 버린 담배가 있어요. 그걸 줍는거죠.
몰래 주워서 피는데 립스틱이 묻어 있을땐 정말 황홀하죠.
금방 피고 들어가면 꽁초필터에 침이 있는데
이럴땐 바로 갖고선 집으로 갑니다. 그걸로 후딸 치는거죠.
기분은 황홀합니다. 그 미쓰가 입에 넣었던 담배가 내꺼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흥분해버렸네요.
그렇게 지금 2년째하고 있습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미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 담배필터에 플라스틱으로 된거 선물해줘서
그걸로 후딸칠건데, 치고나서 사진 올려드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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