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난한줄 알았을때 경험했던 에피소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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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17:34본문
아빠는 서울에서 감사실장인가 감사원에서 뭐하고있을때엄마랑 나랑 동생 살았는데학교쌤이 '집에 컴퓨터 없는사람 손들어!' 이러니까 난 손들었지그리고 다른애들은 손을 안들었고 난 당연히 들줄알았는데....그때 학교쌤이 '넌 컴퓨터도 없냐? ㅉㅉ ' 이래서 어린마음에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이게 초등학교 3학년때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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