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여자 썰1.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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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7:34본문
진짜 이번방학때 하도 당해서 개강하기싫다 진짜씨발그냥 우리과의 경우엔 일베에 있는 김치년 썰들이랑 거의 일치하는년들이라고 보면된다.
일단 남자들 뒷담화가 일상인거같다.여자들끼리 단체카톡방 만들어놓고 맨날 뭔얘길하는지 술자리에서 얘기 좀 할라하면 "아 자세한건 이따 단톡방에서얘기해줄게ㅎㅎ" 이지랄임...그러다가 지들 눈에 좀 거슬리는 남자애 한명 표적으로 잡아서 일부러 남자들 앞에서 걔 욕함 ㅋㅋㅋ 욕하면서 말끝마다 "그렇지? 그치? 맞지?" 하면서 자꾸 동조하길 원한다.몇몇 보빨러들은 같이 걔 병신만들면서 그들의 충견이 되곤한다...
그리고 우리과가 정원 100명에 남녀성비 9:1쯤 되는데 여자 10명이서 남자 50명은 찔러본거같다. 주위에 고백 안받은애가 없음 (고백안받은 40명중에 20명은 군대간애들이다. ㅋㅋㅋㅋㅋㅋ)나한테는 안와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이번겨울방학에 갑자기 카톡오길래 일부러 몇시간 있다가 답해도 눈치못채고 계속카톡한다 진짜나는 답장도 "ㅇㅇ" "ㅋㅋㅋ" 이런식으로만 보냈으니 충분히 관심없다는 표현한거같았는데 내가 이번 방학때 여친생긴거 알더니페북에 믿을놈하나 없다느니 멘붕이라느니 온갖 개지랄...
여자들 단체카톡방에서 나 개까였겠지? 씨발
일단 남자들 뒷담화가 일상인거같다.여자들끼리 단체카톡방 만들어놓고 맨날 뭔얘길하는지 술자리에서 얘기 좀 할라하면 "아 자세한건 이따 단톡방에서얘기해줄게ㅎㅎ" 이지랄임...그러다가 지들 눈에 좀 거슬리는 남자애 한명 표적으로 잡아서 일부러 남자들 앞에서 걔 욕함 ㅋㅋㅋ 욕하면서 말끝마다 "그렇지? 그치? 맞지?" 하면서 자꾸 동조하길 원한다.몇몇 보빨러들은 같이 걔 병신만들면서 그들의 충견이 되곤한다...
그리고 우리과가 정원 100명에 남녀성비 9:1쯤 되는데 여자 10명이서 남자 50명은 찔러본거같다. 주위에 고백 안받은애가 없음 (고백안받은 40명중에 20명은 군대간애들이다. ㅋㅋㅋㅋㅋㅋ)나한테는 안와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이번겨울방학에 갑자기 카톡오길래 일부러 몇시간 있다가 답해도 눈치못채고 계속카톡한다 진짜나는 답장도 "ㅇㅇ" "ㅋㅋㅋ" 이런식으로만 보냈으니 충분히 관심없다는 표현한거같았는데 내가 이번 방학때 여친생긴거 알더니페북에 믿을놈하나 없다느니 멘붕이라느니 온갖 개지랄...
여자들 단체카톡방에서 나 개까였겠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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