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게이다 오티 갔다온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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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7:34본문
일단 우리 과 남녀은 대충 여자 40 남자 8 정도다
완전 보지비린내 쩌는 여탕이다
다 스킵하고 오티 술자리 썰만 푼다
일단 짐 풀때는 남자 일곱명 한방에 풀더만
술자리에는 여자 여덟 남자 두명 이런식으로 자리 짜주더라
모쏠게이인 나에겐 존나 부담스런 자리였지만
위기를 기회로 살린 곽한구 처럼 술좀 먹으면서
게임하고 막 놀면서 나으 쎅쓰어필도 존나 햇지
다행히 내랑 술먹던 그룹에서 있던 남자새끼가
안여돼새끼라서 막 질문같은거나 관심 다 나한테로
쏠려서 좋았다 이러다가 시바 오티갓다 떡치는 그런
썰같은 주작스러운일이 나한테 생기는건가하고 존나
두근거렸지만 그딴거 없ㅋ음ㅋ 그냥 새벽되니
꽐라 꼬장년들 실어서 방에 데려다주고 하니 선배보지들도
좋게봐주고 했다
내폰에 보지번호같은거 하나도 없었는데 20명 넘는
보지연락처가 갑자기 생기고 카톡도 불나기시작했다
헤헤 올해는 꼭 아다떼야지
완전 보지비린내 쩌는 여탕이다
다 스킵하고 오티 술자리 썰만 푼다
일단 짐 풀때는 남자 일곱명 한방에 풀더만
술자리에는 여자 여덟 남자 두명 이런식으로 자리 짜주더라
모쏠게이인 나에겐 존나 부담스런 자리였지만
위기를 기회로 살린 곽한구 처럼 술좀 먹으면서
게임하고 막 놀면서 나으 쎅쓰어필도 존나 햇지
다행히 내랑 술먹던 그룹에서 있던 남자새끼가
안여돼새끼라서 막 질문같은거나 관심 다 나한테로
쏠려서 좋았다 이러다가 시바 오티갓다 떡치는 그런
썰같은 주작스러운일이 나한테 생기는건가하고 존나
두근거렸지만 그딴거 없ㅋ음ㅋ 그냥 새벽되니
꽐라 꼬장년들 실어서 방에 데려다주고 하니 선배보지들도
좋게봐주고 했다
내폰에 보지번호같은거 하나도 없었는데 20명 넘는
보지연락처가 갑자기 생기고 카톡도 불나기시작했다
헤헤 올해는 꼭 아다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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