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새끼들 술집에서 엿먹이고 여자따먹고 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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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0-01-07 17:34본문
어제 친구들이랑 종로에서 술마시다가
친구가 블루문이라고 존나 옛날 노래나오고 나이트처럼 음악틀어주면서
나가서 춤도 추고 술쳐먹는 술집이 있다길레 갔다.
처음 들어갔을땐
저스틴팀버레이크 섹시백나오는데
와 ㅋㅋㅋ역시 나이트네 노래수준이 하고 존나 웃었다 ㅋㅋ
스테이지에 사람들 회사원 옷입고 춤추는 사람도 나이트처럼 춤추고
나이트 느낌나니까 확실히 나잇대가 클럽나잇대가 아님
관급나이트보단 어리고
암튼 여기서 그냥 어이없어서 3명이 술먹고있는데
옆 테이블에 여자3명이 술마시다가 춤추다가 반복했는데
그 여자네 테이블에도 어리고 파마한 새끼가 와서 들이대고 그러는데
여자들이 까고 그러더라ㅋㅋ
또 그 옆에 터키놈들 3명이서 술먹고있더라.
터키놈들은 술쳐먹고 그여자3명 따먹고싶어하는거 존나 보였고
우리랑 시선이 마주치니까 의식해서
우리랑도 건배하고 그러더라 ㅋㅋㅋ
암튼 터키새끼들이 여자들한테 존나 들이대는데
여자들이 술취해서 뭔말인지 못알아듣더라.
터키새끼도 존나 병신같이 영어 이상하게 나열해서 대화하고ㅋㅋ
그때 우리가 끼어들었다ㅋㅋ
핸드폰메모장에다가 번역해서 서로 보여주니까
여자들이랑 터키놈들이 양쪽에서 다 우리한테 고맙다글더라 ㅋㅋ
여자 중 한명은 존나 웃긴게
영어도 못하면서 뭐 한국문화를 알려주고싶다고 통역해달라길레
그대로 폰으로 보기쉽게 통역해주니까
역시 터키 외노자새끼들도 영어 못알아들음
중간중간에 "와~ 이 터키새끼 미국인인척하는 것 봐라 딱봐도 외노자 삘인데.."
이런 말 여자들 앞에서 하니까 여자들도 은근히 그때부터 자기네들 싸보일까봐
역시 동유럽쪽애들일줄알았어 하면서 거리두더라 ㅋㅋ
그러다가 대화가 할수있는게 존나 한정되니까 여자들이 터키놈들한테 실증내고
통역해준 우리한테 관심보이더라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우리가 껴들어서 여러 얘기하다가
왕언니가 자기 동생이 너 맘에들어한다고 번호 달라고해서 번호 찍어줬다 ㅋ
그러고 그 술자리에서 씹고즐기고맛보고할때
존나 무서웠다 ㅋㅋ 터키 외노자새끼들 죽써서 개줬다는 표정지어가며 쳐다보고 ㅋㅋ
꽐라되서 모텔가는데 일베를 하도 많이하다보니까
뭐든지 꽃뱀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서 ㅍㅍㅅㅅ할때 다 녹음해놓고
아침에 지갑 훔쳐서 도망갈까봐 여자 잘때 다 숨겨놓고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서 ㅍㅍㅅㅅ더하고 점심먹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다
친구가 블루문이라고 존나 옛날 노래나오고 나이트처럼 음악틀어주면서
나가서 춤도 추고 술쳐먹는 술집이 있다길레 갔다.
처음 들어갔을땐
저스틴팀버레이크 섹시백나오는데
와 ㅋㅋㅋ역시 나이트네 노래수준이 하고 존나 웃었다 ㅋㅋ
스테이지에 사람들 회사원 옷입고 춤추는 사람도 나이트처럼 춤추고
나이트 느낌나니까 확실히 나잇대가 클럽나잇대가 아님
관급나이트보단 어리고
암튼 여기서 그냥 어이없어서 3명이 술먹고있는데
옆 테이블에 여자3명이 술마시다가 춤추다가 반복했는데
그 여자네 테이블에도 어리고 파마한 새끼가 와서 들이대고 그러는데
여자들이 까고 그러더라ㅋㅋ
또 그 옆에 터키놈들 3명이서 술먹고있더라.
터키놈들은 술쳐먹고 그여자3명 따먹고싶어하는거 존나 보였고
우리랑 시선이 마주치니까 의식해서
우리랑도 건배하고 그러더라 ㅋㅋㅋ
암튼 터키새끼들이 여자들한테 존나 들이대는데
여자들이 술취해서 뭔말인지 못알아듣더라.
터키새끼도 존나 병신같이 영어 이상하게 나열해서 대화하고ㅋㅋ
그때 우리가 끼어들었다ㅋㅋ
핸드폰메모장에다가 번역해서 서로 보여주니까
여자들이랑 터키놈들이 양쪽에서 다 우리한테 고맙다글더라 ㅋㅋ
여자 중 한명은 존나 웃긴게
영어도 못하면서 뭐 한국문화를 알려주고싶다고 통역해달라길레
그대로 폰으로 보기쉽게 통역해주니까
역시 터키 외노자새끼들도 영어 못알아들음
중간중간에 "와~ 이 터키새끼 미국인인척하는 것 봐라 딱봐도 외노자 삘인데.."
이런 말 여자들 앞에서 하니까 여자들도 은근히 그때부터 자기네들 싸보일까봐
역시 동유럽쪽애들일줄알았어 하면서 거리두더라 ㅋㅋ
그러다가 대화가 할수있는게 존나 한정되니까 여자들이 터키놈들한테 실증내고
통역해준 우리한테 관심보이더라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우리가 껴들어서 여러 얘기하다가
왕언니가 자기 동생이 너 맘에들어한다고 번호 달라고해서 번호 찍어줬다 ㅋ
그러고 그 술자리에서 씹고즐기고맛보고할때
존나 무서웠다 ㅋㅋ 터키 외노자새끼들 죽써서 개줬다는 표정지어가며 쳐다보고 ㅋㅋ
꽐라되서 모텔가는데 일베를 하도 많이하다보니까
뭐든지 꽃뱀밖에 생각안나더라
그래서 ㅍㅍㅅㅅ할때 다 녹음해놓고
아침에 지갑 훔쳐서 도망갈까봐 여자 잘때 다 숨겨놓고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서 ㅍㅍㅅㅅ더하고 점심먹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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