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여군도 김치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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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7:35본문
일단 나는 부사관이다.현역으로 있다가 지원해서 하사단지 1년차인 게인데시발 후임으로 여군 2명이 온지 4개월째이다.처음에는 판치는 뇌종범 김치녀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소신이 있어서 지원해서왓겠거니탈김치녀를 예상하고 존나 풋풋한 상상을하고 맞이했다.근데 이 종특근성을 못버리는건 여전하다.이년들이 우리부대 여군안받기로 유명한부대인데 얼굴 ㅍㅌㅊ들이우리부대의 아다를 뚫고 들어왔다.우리 남군들은 아다브레이커 여군들을 어찌대할줄몰라서 존나 잘대해주는데이걸 역이용하는 김치녀 종특을 기질을 다분히 보여주는데더 개빡도는건 또 좋다고 헤헤 거리는 보빨들이 생겨서 일게이로써 존나 답답할뿐이다.썰풀꺼 존나많은데 지금 새벽에 담배하나피다가 내일 출근해서 또 빡치는꼬라지 볼생각하니깐몇개 생각나는거만 쓰고 처잘련다내가 하사라서가 아니라 우리부대는 군기가 각하찡 대하듯이 해서중사한테 상사한테 경례고 예의고 개철저한데이김치녀들이 경례를 시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눈치주면 하는 병신 밀땅을 하고내가 참다참다 빡쳐서 당직슬때 이년들 단체로 휴가나가겠다고 지통실에 와서 보고하는데당시 고참은 나밖에없어서 '이때가 기회다 김치씨발년들아' 속으로생각하고존나 다그쳤다. 근데 이년들 대답하는 꼬라지가 그런걸 하나하나 담아두고있었냐고속좁은 일베충! 이라는 말투로 대답한다. 남군 후임이 말대꾸했으면 줘패버린데 얘내들은답이없다 건들면 나만 ㅁㅈㅎ 되는꼴 잘아니깐 오히려 역관광당한기분이 들었다.내가 방에서 노래따라부르는거 좋아해서 열창하다가 찾아와서 '우리들도 사생활이 있거든요?' 이런 개념을 가지고따지니깐 또 내가 쭈구리가 됬다. 아시발 존나짜증나네 다시생각하니내 옆숙소라서 이년들 지들끼리 술존나 많이 마시고 시켜처먹는것도 무슨 먹방찍나 의심이 든다.지들한테 잘대해주는 고참들한테 애교도 떨고 별시발 좆같은 행동 다하는데지보다 후임 부사관이나 병사들한테 존나 도시녀인척하는거보면 거기서한번더 빡침이 올라온다. 이것도 종특이냐일게이들은 이것도 길다고 않읽을 종자들이 많기에3줄요약1.첨엔나도 어케해볼라고 보빨 헤헤2..근데 여군도 김치녀임3.이것들 ㅁㅈㅎ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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