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개독 투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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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7 17:36본문
씨발 집에 갔다가 주중에 다시 올라오려고 기차타러 가는데.
지하철을 타고 역으로 이동 중이었다.
지하철에서 미친 개독년이 중얼중얼 거리며 막 지하철 끝부터 끝까지 일주하변서 삿대질이며 제스쳐를 취하드라.
내용인 즉슨
"내가 부처 앞에 있으면 발걸어 넘어 트리고 때려 죽일수도 있어요. 어ㅐ냐구요? 우리 주님이 지켜주니까요. 그사람은 신이아니야."
대충 불교 까고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 믿음없으면 다 죽는다는 개소리를 멍멍 거리드라.
미친년이 존나 빨빨 거리면서 싸돌아 댕기고 나한테나 나이 지긋한 노인분들등 아무 한테나 막 삿대질 하면서 다니드라.
눈도 풀린거 같고 행동거지도 자폐아들 처럼 굴길래 무시하고 역 도착 했다.
없겠지 개독 없겠지
스님하나 맨날 목탁 두들기는데,
그옆에 개독 새끼
"이 옆의 종교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야말로 진정한 종교입니다. 여러분 사이비 불교말고 기독교로 오세요."
스님 존나 평온한 표정으로 목탁 두들기는데,
저게 진정한 불자구나 생각들더라.
보너스로 기차 기다리는데,
중위하나가 똥마려운 개처럼 기차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람 확인하느다.
완장에는 '수송지원반장'
그렇게 막 뛰어 댕기기를 15분.
열차 하나 들어오니까 뛰어가서 확인하드만 갑자기 "충성!"
뭐여 하고 봤더니 원스타 하나랑 대령 하나 중령하나 내리드라.
안절 부절하면서 원스타 가방 뺃으려는듯 존나 가방 주십쇼 거리면서 안절부절.
지하철을 타고 역으로 이동 중이었다.
지하철에서 미친 개독년이 중얼중얼 거리며 막 지하철 끝부터 끝까지 일주하변서 삿대질이며 제스쳐를 취하드라.
내용인 즉슨
"내가 부처 앞에 있으면 발걸어 넘어 트리고 때려 죽일수도 있어요. 어ㅐ냐구요? 우리 주님이 지켜주니까요. 그사람은 신이아니야."
대충 불교 까고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 믿음없으면 다 죽는다는 개소리를 멍멍 거리드라.
미친년이 존나 빨빨 거리면서 싸돌아 댕기고 나한테나 나이 지긋한 노인분들등 아무 한테나 막 삿대질 하면서 다니드라.
눈도 풀린거 같고 행동거지도 자폐아들 처럼 굴길래 무시하고 역 도착 했다.
없겠지 개독 없겠지
스님하나 맨날 목탁 두들기는데,
그옆에 개독 새끼
"이 옆의 종교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야말로 진정한 종교입니다. 여러분 사이비 불교말고 기독교로 오세요."
스님 존나 평온한 표정으로 목탁 두들기는데,
저게 진정한 불자구나 생각들더라.
보너스로 기차 기다리는데,
중위하나가 똥마려운 개처럼 기차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람 확인하느다.
완장에는 '수송지원반장'
그렇게 막 뛰어 댕기기를 15분.
열차 하나 들어오니까 뛰어가서 확인하드만 갑자기 "충성!"
뭐여 하고 봤더니 원스타 하나랑 대령 하나 중령하나 내리드라.
안절 부절하면서 원스타 가방 뺃으려는듯 존나 가방 주십쇼 거리면서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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