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로린이 엄마찾아준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6회 작성일 20-01-07 17:36본문
오늘 4시쯤에운동 갔다가 돌아오는길에주차장에서 로린이가 울고있는게 아니겠盧?????그냥 갈라다가 존1나 불쌍해보여서데리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갔다.관리사무소에서 방송돌리고기다리는데 애엄마는 오질않는다.애한테 번호하고 집어딘지아냐고물어봤더니모른덴다.한40분? 그쯤지났을때애엄마가 오더라알고보니깐 자기여동생집이 내가사는 아파튼데애는혼자 놀이터에서 놀게하고 장보러 갔다왔다네여튼 애는 잘돌아갔다.고맙다는말은 그래도하더라어떻게 애를혼자놓고 장보러가는지이해가안간다.;;;역시 명불허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