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실물 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8:06본문
기저귀가 떨어져서 갔는데 오늘 코스트코도 한산하더라구요.
다 사고 나오려는데 눈 앞에 한고은이 뙇!
남친인지 선글라스 낀 남자랑 팔짱 끼고 있었고,
오늘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한 사람 많았는데 정작 한고은은 쌩얼로 하나도 안 가렸어요.
길쭉하고 얼굴도 조막만했고 짧은 반바지 입었는데 너무너무 과하게 말랐어요.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안 먹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평생 저렇게 관리해야 하는 저들의 숙명이 안타까울 정도,
안 예뻐보일 정도로 말랐어요.
티비에서 살짝 통통해보이는 김혜수 같은 애들이 직접보면 정말 예쁘다,
얼굴 동그래 보이는 김원희가 직접보니 헉 소리 나게 예쁘더라,
한고은 생각보다 별로다 그런 얘기를 남편이랑 실컷 했죠.
다 사고 나오려는데 눈 앞에 한고은이 뙇!
남친인지 선글라스 낀 남자랑 팔짱 끼고 있었고,
오늘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한 사람 많았는데 정작 한고은은 쌩얼로 하나도 안 가렸어요.
길쭉하고 얼굴도 조막만했고 짧은 반바지 입었는데 너무너무 과하게 말랐어요.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안 먹을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평생 저렇게 관리해야 하는 저들의 숙명이 안타까울 정도,
안 예뻐보일 정도로 말랐어요.
티비에서 살짝 통통해보이는 김혜수 같은 애들이 직접보면 정말 예쁘다,
얼굴 동그래 보이는 김원희가 직접보니 헉 소리 나게 예쁘더라,
한고은 생각보다 별로다 그런 얘기를 남편이랑 실컷 했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