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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고1남자임ㅋ 내가 중3때 우리반으로외국에서 전학온 누나가있음 그누나는 우리보다 1살많은데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공부가 딸려 떨어짐ㅋ 우리반에 첨 들어오자마자 남자얘들 다 환호성ㄱㄱ 우리반여자애들이 얼굴이 그냥 다 오크인데 그누나는 개이쁨...아담하고 귀엽고 거의 인터넷얼짱 뺨치도록 개이쁜거ㅋ
그 누나는 막 아무것도 몰르고 점심때도 밥도안먹고 자는데 다리가 좀 벌어진거야ㅋㅋㅋ
그거보고 화장실가서 딸침ㅋ
근데 그 누나가 우리학교에서 인기가 젤마나졌음ㅋ 그때쯤에는 다들 친해졌는데 다 언니, 누나 라고 불름ㅋ쨋든 그 누나랑 나랑 집가는길이 같은 방향인거 그래서 나랑 누나랑 매일 같이 집감ㅋ
근데 같이 걸어가는데 누나가 발정이났는지 존나 꼬리치는거야
막 야한말도 막 하고 얼굴빨개지고 귀여워죽겠는데
그 막 머라하지 혀로 입술을 막..와..꼴려죽는줄
내가 이때 정말 시발 이년을 꼭 먹어야겠다 생각함 결론 오늘 집가면서 내가 누나한테 오늘 우리집와서 놀래? 이러닌깐 한번에 ㅇㅋ 하는거
그래서 우리집으로 가서 라면끓여먹다가 누나랑 눈마주쳤는데 내가 덮쳐버림
폭풍키스하고 누나가슴만지는데 처음에는 움찔거리다가 내 ㅈ 만져줘서 내가옷벗기고 나도 옷벗고 싯으로감 (같이) 내가 누나꺼 싯겨주고 그러다가 필받아서 화장실에서도 박고 누나가 첨에는 신음이없는거야 아무소리도없어 근데 좀 빠르게 하닌깐 으응..하아.. 이러는데 진짜 너무 귀여운거야ㅋㅋ 그래서 보*해주다가 침대로 장소이동했음
누나가 대딸도 해주는데 혀가 장난이아니야 그 누나는 처음아니래 한 6번째라는거ㅋ
나야 상관없지 한번먹고 버릴껀데ㅋㅋㅋ 우리학교에서 젤 인기많고 이쁜 누나랑 하는데 얼마나 좋음?
쨋든 내가 흥분해서 누나 보*에 막 박았는데 누나가 흐응..거려서 존나피스톤질하다가 안에다가 막 쌈..근데 누나가 괜찮데서 입에도 싸주고 얼굴에도 싸줌 그리고 누나옷벗은 사진도 막찍어놈ㅋㅋ 사진들은 내 컴퓨터에 아직도 있다~ㅋ 그리구 누나 안버리고 내 섹*셔틀로 쓰는중ㅋㅋ내가 불르면 그냥 와서 보*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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