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호 따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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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7 17:38본문
밤 8시 쯤에 집에 가고 있었거든?
근데 웬 이쁜 누나가 나보고 무슨 운세를 봐준다는 거야
포춘인가? 과자 안에 무슨 종이들어 있는데
그기에 운세가 적혀있음.
처넌에 볼 수 있대
그래서 처넌주고 개봉했더니
새로운 사람들과 만난댔나?
암튼 이런 글귀가 써 있더라고.
그 누나가 막 해석해 주는데
공감도 많이 되고 신기하고 ㅋㅋㅋㅋ
무튼 담에 또 내가 궁금한 거 있으면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번호 달라더라
그래서 주고 아까 카톡했음
크헤헤
카톡으로 무슨 얘기를 해야 좋을까?
근데 웬 이쁜 누나가 나보고 무슨 운세를 봐준다는 거야
포춘인가? 과자 안에 무슨 종이들어 있는데
그기에 운세가 적혀있음.
처넌에 볼 수 있대
그래서 처넌주고 개봉했더니
새로운 사람들과 만난댔나?
암튼 이런 글귀가 써 있더라고.
그 누나가 막 해석해 주는데
공감도 많이 되고 신기하고 ㅋㅋㅋㅋ
무튼 담에 또 내가 궁금한 거 있으면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번호 달라더라
그래서 주고 아까 카톡했음
크헤헤
카톡으로 무슨 얘기를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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