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에서 피 나온 썰 > 성인썰ssul

작년 가을쯤에 병장 달고 거드럭거리고 있을 때 휴가를 나왔다

나는 절대 군대에서 딸 치지 않는 주의였기 때문에 물론 휴가 나와서 딸을 존나 치곤 했다

평소 휴가 때는 1일 3,4딸 해도 멀쩡하던 좆이 이번 휴가 때는 몇번 치니까 갑자기 좆이 존나 욱씬거리더라

별 생각 안하고 계속 딸 쳤는데 좆물이 핑크색인게 아니냐....

씨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존나 놀라서 집 근처 약국으로 갔다.

약국 가서 좆물이 핑크색이라니까 약사할배가 놀라서 성관계 존나 했냐고 넌지시 물어보더라.

물론 난 22년 인생 모쏠 아다 인생이었지만 3딸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하기 쪽팔려서

그냥 불꽃떡치다가 그랬다고 시인했다...

떡친걸로 오인받은 적 처음이라 나름 속으로 으쓱으쓱했다

어쨌든 존나 비싼 약 처방받고 먹었는데...

휴가 끝나기전에 못참고 그새 또 딸침 헤헤

나았는지 살짝 피 뭉친 것처럼 나오고는 하얀 좆물로 돌아오더라

그 이후로 1일 3딸은 자제중이다.

1줄 요약딸 적당히 치자 아다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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