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학교에 강의하러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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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7:39본문
지금 중3인데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방학이다보니 나태해져잇다가 중1때 생각이남.때는 중1 학기말이엿슴.교회에서 효도 강사가 온뎃슴애들이 개 싫어햇었음.강의가 시작됨.교회 목사가 강사인데 모든 대답을 '네' 하지말고 '아멘' 이라고 하라했슴.애들 이 개빡침.물론 나도 불교라 개빡침.애들이랑 짜서 대답 다 나무아비 타불이라함.목사 당황함.행사 중지됨.혼남.ㅠ쓰다보니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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