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한테 얃옹 걸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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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7 17:45본문
아빠가 얃옹을 보다가 걸렸으므로 옹체를 쓰겠옹.
우리가족은 아빠랑 나, 동생이 이렇게 한집에 살고있옹
힘들게 일끝나고 집가다가 우편함에 핸드폰 고지서를 보았옹
근데 너무 깜짝 놀랐옹
최근에 스마트하게 바뀌신 우리아빠님의 폰 비용이 기본요금같은거 제외하고 무려 30만원이라는 거금이 나온것이었옹
학창시절 폰결제 신나게해서 마빡 얻어터진 액수다합쳐야 나오는 금액이었기에
집에들어가자마자 아빠한테 따졌었옹
"아빠! 폰고지서 30만원!! 이게 뭐야?! 나한테는 돈좀만 더나와도 $#@%^# #%#$ 라 했었으면서 ㅠㅠ!"
아빠가 뭔가 찔리는게 있으신지 평소처럼 웃지도않으시고 식은땀만 흘리고 아무대답을 못했옹
난 아빠가 나이도 있으시고 스맛폰을 써본지 얼마 안되셨기에 무슨실수를 저질렀구나 생각했옹
그게 얃옹인지는 몰랐옹.
아빠가 방에 들어가시고 폰을 훔쳐봤옹.
다른의도는 없고 결제한거있나 뭐 이런거 보려고 한거였옹.
그러다가 카톡을 봤는데..
아빠한테 친구가 얃옹 받은거 보여준다고 카톡으로 보냈었던 것이었옹
아빤 천진하게 다 다운받고 카톡으로 죽여준다느니 개xx야 고맙다라느니 문자를 보냈었옹.
그거보면서 아빠가 했을... 아... 으.. 음...... 오..옹ㅇ~ 그만.
모든걸 알게된 난..
문을 두드리고..
" 아빠 많이 외로우셨나봐... "
하고 동영상탭에있는 얃옹을 틀어 주었옹.
아빠의 표정은 순간 해탈하여 들켜서는 안될걸 들킨 여린 초등학교 5학년의 마음에 빙의한듯 변했옹
" 그나이에 설마 자x도... "
" 아빠가 잘못했다 빨리 가자라 "
...
난 같은남자로써 의리를 지켰옹. 동생한테는 말하지않았옹
그후로 난 아빠를 부를때마다 야(동)빠~ 라고 해용 발음에 주의
마무리 어떻게하지?
아빠도 안생겨옹
우리가족은 아빠랑 나, 동생이 이렇게 한집에 살고있옹
힘들게 일끝나고 집가다가 우편함에 핸드폰 고지서를 보았옹
근데 너무 깜짝 놀랐옹
최근에 스마트하게 바뀌신 우리아빠님의 폰 비용이 기본요금같은거 제외하고 무려 30만원이라는 거금이 나온것이었옹
학창시절 폰결제 신나게해서 마빡 얻어터진 액수다합쳐야 나오는 금액이었기에
집에들어가자마자 아빠한테 따졌었옹
"아빠! 폰고지서 30만원!! 이게 뭐야?! 나한테는 돈좀만 더나와도 $#@%^# #%#$ 라 했었으면서 ㅠㅠ!"
아빠가 뭔가 찔리는게 있으신지 평소처럼 웃지도않으시고 식은땀만 흘리고 아무대답을 못했옹
난 아빠가 나이도 있으시고 스맛폰을 써본지 얼마 안되셨기에 무슨실수를 저질렀구나 생각했옹
그게 얃옹인지는 몰랐옹.
아빠가 방에 들어가시고 폰을 훔쳐봤옹.
다른의도는 없고 결제한거있나 뭐 이런거 보려고 한거였옹.
그러다가 카톡을 봤는데..
아빠한테 친구가 얃옹 받은거 보여준다고 카톡으로 보냈었던 것이었옹
아빤 천진하게 다 다운받고 카톡으로 죽여준다느니 개xx야 고맙다라느니 문자를 보냈었옹.
그거보면서 아빠가 했을... 아... 으.. 음...... 오..옹ㅇ~ 그만.
모든걸 알게된 난..
문을 두드리고..
" 아빠 많이 외로우셨나봐... "
하고 동영상탭에있는 얃옹을 틀어 주었옹.
아빠의 표정은 순간 해탈하여 들켜서는 안될걸 들킨 여린 초등학교 5학년의 마음에 빙의한듯 변했옹
" 그나이에 설마 자x도... "
" 아빠가 잘못했다 빨리 가자라 "
...
난 같은남자로써 의리를 지켰옹. 동생한테는 말하지않았옹
그후로 난 아빠를 부를때마다 야(동)빠~ 라고 해용 발음에 주의
마무리 어떻게하지?
아빠도 안생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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