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에서 김치녀 운지시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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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0-01-07 17:51본문
ㅋㅋㅋㅋ때는 2일전 군대 휴가나온친구랑 술처먹다가 호바를가서 예거를 마심남자여자 춤추길래 나도 유행하는 떡춤을 춤춤추다 힘들어 뒤에 빈의자에 앉았으나 갑자기 의자가 막 밀림어? 시발 이상하다 싶어 뒤를보니성괴 5명 에 김치녀들이 술을마시는데 옆에쌍년이 나를 운지시키려고 의자를 밀고있었음그걸 눈치깐 나는 빢돌아서 속으로( 이썅년을 어떻게 운지시키지 ? )머릿속으로 존나생각함찰나 떠오른생각단체운지!이생각 실천하려 모르는 남자테이블쳐들어감흥에겨운 고추들한테 떡밥던짐" 저 김치년이~~~~~ " 하면서 따라오게만듬한 15명~? 정도모임단체로 떡춤추며 그김치녀에게 빠큐를 존나날림처음에는 그김치년 환호받는줄알고 같이반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10분넘도록 단체로 그지랄하니 김치년 뭔가 이상한 낌새 눈치챈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뒤에서 썅x 아 왜깝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하니 김치녀 눈돌아감눈마주칠때마다 빠큐날림김치녀 빡쳐서 제자리에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희열느끼며 또다시 단체 빠큐떡춤썅년 울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보다못해 데리고 나감나가는순간까지 단체빠큐같이 춤춘 고추들중에 분명히 일게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고 썰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줄요약1. 춤추다지쳐 뒷자리앉았으나 김치년이 의자빼며 싸가지없는표정을지움2. 빡친나는 일게이처럼 생긴사람모아 엿날리며 운지시도3. 빢친김치녀 눈물흘리며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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