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존나 열받는다. 내일 경찰서가서 깽판친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7 17:52본문
아우, 시발. 경찰 이 개새끼들
경찰, 소방대원 대우 잘 해줘야된다는 짤이랑 글 많이 봤는데.막상 겪고 나니 한숨만 나온다.
분탕종자 아니다. 김정일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
방금 여친이 (1시 반쯤) 전화왔었는데. 새벽이라 무슨 일 났나, 싶어서 존나 놀랬다.상황은 다 끝났는데 아직도 떨리는 목소리라 1시간 동안 달래줬다.
여친 혼자 살아서 밤에 이중삼중으로 문단속 철저히 하고 잔다.근데 선잠 들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나더란다.그래서 꿈인가 싶어서 그냥 계속 잤데.
근데 소리가 점점 커져서 이상하다 싶어 나오보니현관문을 누가 손잡이 열었다 놨다. 덜컥덜컥 거리고문을 쾅쾅 발로 차더래.인터폰으로 보니까 모르는 이상한 남자가 휙휙 거리면서 문을 발로 차면서 열려고 하고 있더래.
이쯤 내용 들어보니까 술취한 놈이 그런가보다 싶었지만여자 혼자 있고 그런 상황이면 그런 생각이 안 들잖아.
그냥 너무 무서워서엄청 겁먹고 바로 112로 전화했단다.oo아파트 몇동 몇호데 지금 집문앞에 이상한 사람이 문 열려고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몇번지죠? 이러더란다.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데.근데 아파트 살면서 보통 번지를 잘 모르지 않냐? 동 호수 까지 말해줬는데 바로 출동하면 되지.그래도 잘 기억 안나는데. 기억 더듬고 말해줬댄다.근데 몇번지라구요? 한번 더 묻더니알겠다고 지금 출동한다고 하더랜다.
그리고 한 15여분 지나서 도착했데.내가 알기론 여친집이랑 가장 가까운 지구대 300~400m정도라 걸어와도 5분이면 떡치거든.
그사이에 집앞에 이상한 사람은 계속 문 두드리고 고함치고 있었고
근데 뜬금포로 집에 전화가 왔데.여친집은 5층이고 1층 아파트 유리자동문 열어달래.
존나 황당하지 않냐, 아파트 수위불러서 열던지 알아서 들어오지만약 진짜 이상한놈이였으면 집안에 전화벨 들리고 그랬으면 더 도발했을수도 있잖아.
여친도 황당했지만 그게 1층에서 초인종으로 벨을 눌러야지만 문을 열수 있거든.그래서 전화로는 여는법 잘 모르겠다고 그랬데
그러니까 띠리리리초인종 누르더란다.
5층 현관문 밖에는 아직도 난리 치고 있는데. 미친놈들.
그리고는 올라와서 여친은 문안에서 열지도 않고 문사이에 두고 대화하다가인터폰으로 대화하다가 그랬데.
경찰이이분 아시는 분 아니냐고?이집 사람아니냐고?아니면 옆집사람아니냐고?나와서 확인해보라고
그러더란다.
당연히 모르는 사람일뿐더러너무 겁나서 모른다, 모른다만 연발했데.
여친은 경찰얼굴도 안봤고, 그 이상한 사람얼굴도 인터폰으로 조금 봤데.
정말 미치지 않았냐?어떤 사람인지 알고 신고한 사람을 보고 나와서 얼굴확인해 보라고 해?
그러고는 인터폰 계속 켜놓고 상황 지켜보고 있었데결국은 술 취한 사람이고 신분증 확인하니까 9층이가 10층에 사는 사람인데집 못찾고 그랬는거라서 10층 아줌마가 데리고 들어갔데.
아직도 무슨 일인가 겁나서 벌벌 떨면서 나한테 전화왔는데
아까 1층 문 열어달라고 할때는 경찰이 문도 하나 알아서 못 열고 들어오는 병신새끼가 전화까지 쳐해놓고는(부쉬라는 말이 아니고 수위나 미리 오기전에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해서 조치를 취했어야지)
몰래 상황을 엿들어서 어떻게 끝났는지 아니까 망정이지.
경찰이 다시 와서 상황 설명정도는 해줬어야 되는거 아니냐?전화로라도 말하던가.
아 시발 개 빡친다.경찰새끼들 존나 싸우는 거 신고하면 한 30분 뒤에나 쳐오고 일부러 200m 전부터 삐용삐용 소리 존나 크게 내서 다 도망가면 일 할라고 하는 새끼들이 태반인거 같다.
차라리 119에 신고 했으면 5분만에 왔을거 같다.
경찰 오기까지 여친 존나 떨었을거 생각하면 개 빡친다.
늦게출동한거주소 아파트 동호수 까지 말했는데 번지 2번이나 물었는거1층 유리문 못열고 신고자한테 전화한거그리고 얼굴 확인하라는거에다가상황설명 요약짤 안해준거.
내일 부산 내려가서여친 집이랑 제일 가까운 지구대 찾아가서 누가 출동했는지 깽판 제대로 부릴거다.시발새끼들. 진급 절대 못하게 개 병신 만들어 버릴거다.오원춘 사건난지가 언젠데, 상황파악 못하고 앉았노. 시발놈들
1. 여친집앞에 이상한 취객이 난동 부림.2. 여친은 취객이라 생각못하고 겁먹고 112 신고3. 경찰하는 꼬라지가 개판임. 시발놈들.
경찰, 소방대원 대우 잘 해줘야된다는 짤이랑 글 많이 봤는데.막상 겪고 나니 한숨만 나온다.
분탕종자 아니다. 김정일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
방금 여친이 (1시 반쯤) 전화왔었는데. 새벽이라 무슨 일 났나, 싶어서 존나 놀랬다.상황은 다 끝났는데 아직도 떨리는 목소리라 1시간 동안 달래줬다.
여친 혼자 살아서 밤에 이중삼중으로 문단속 철저히 하고 잔다.근데 선잠 들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나더란다.그래서 꿈인가 싶어서 그냥 계속 잤데.
근데 소리가 점점 커져서 이상하다 싶어 나오보니현관문을 누가 손잡이 열었다 놨다. 덜컥덜컥 거리고문을 쾅쾅 발로 차더래.인터폰으로 보니까 모르는 이상한 남자가 휙휙 거리면서 문을 발로 차면서 열려고 하고 있더래.
이쯤 내용 들어보니까 술취한 놈이 그런가보다 싶었지만여자 혼자 있고 그런 상황이면 그런 생각이 안 들잖아.
그냥 너무 무서워서엄청 겁먹고 바로 112로 전화했단다.oo아파트 몇동 몇호데 지금 집문앞에 이상한 사람이 문 열려고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몇번지죠? 이러더란다.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데.근데 아파트 살면서 보통 번지를 잘 모르지 않냐? 동 호수 까지 말해줬는데 바로 출동하면 되지.그래도 잘 기억 안나는데. 기억 더듬고 말해줬댄다.근데 몇번지라구요? 한번 더 묻더니알겠다고 지금 출동한다고 하더랜다.
그리고 한 15여분 지나서 도착했데.내가 알기론 여친집이랑 가장 가까운 지구대 300~400m정도라 걸어와도 5분이면 떡치거든.
그사이에 집앞에 이상한 사람은 계속 문 두드리고 고함치고 있었고
근데 뜬금포로 집에 전화가 왔데.여친집은 5층이고 1층 아파트 유리자동문 열어달래.
존나 황당하지 않냐, 아파트 수위불러서 열던지 알아서 들어오지만약 진짜 이상한놈이였으면 집안에 전화벨 들리고 그랬으면 더 도발했을수도 있잖아.
여친도 황당했지만 그게 1층에서 초인종으로 벨을 눌러야지만 문을 열수 있거든.그래서 전화로는 여는법 잘 모르겠다고 그랬데
그러니까 띠리리리초인종 누르더란다.
5층 현관문 밖에는 아직도 난리 치고 있는데. 미친놈들.
그리고는 올라와서 여친은 문안에서 열지도 않고 문사이에 두고 대화하다가인터폰으로 대화하다가 그랬데.
경찰이이분 아시는 분 아니냐고?이집 사람아니냐고?아니면 옆집사람아니냐고?나와서 확인해보라고
그러더란다.
당연히 모르는 사람일뿐더러너무 겁나서 모른다, 모른다만 연발했데.
여친은 경찰얼굴도 안봤고, 그 이상한 사람얼굴도 인터폰으로 조금 봤데.
정말 미치지 않았냐?어떤 사람인지 알고 신고한 사람을 보고 나와서 얼굴확인해 보라고 해?
그러고는 인터폰 계속 켜놓고 상황 지켜보고 있었데결국은 술 취한 사람이고 신분증 확인하니까 9층이가 10층에 사는 사람인데집 못찾고 그랬는거라서 10층 아줌마가 데리고 들어갔데.
아직도 무슨 일인가 겁나서 벌벌 떨면서 나한테 전화왔는데
아까 1층 문 열어달라고 할때는 경찰이 문도 하나 알아서 못 열고 들어오는 병신새끼가 전화까지 쳐해놓고는(부쉬라는 말이 아니고 수위나 미리 오기전에 아파트 관리실에 전화를 해서 조치를 취했어야지)
몰래 상황을 엿들어서 어떻게 끝났는지 아니까 망정이지.
경찰이 다시 와서 상황 설명정도는 해줬어야 되는거 아니냐?전화로라도 말하던가.
아 시발 개 빡친다.경찰새끼들 존나 싸우는 거 신고하면 한 30분 뒤에나 쳐오고 일부러 200m 전부터 삐용삐용 소리 존나 크게 내서 다 도망가면 일 할라고 하는 새끼들이 태반인거 같다.
차라리 119에 신고 했으면 5분만에 왔을거 같다.
경찰 오기까지 여친 존나 떨었을거 생각하면 개 빡친다.
늦게출동한거주소 아파트 동호수 까지 말했는데 번지 2번이나 물었는거1층 유리문 못열고 신고자한테 전화한거그리고 얼굴 확인하라는거에다가상황설명 요약짤 안해준거.
내일 부산 내려가서여친 집이랑 제일 가까운 지구대 찾아가서 누가 출동했는지 깽판 제대로 부릴거다.시발새끼들. 진급 절대 못하게 개 병신 만들어 버릴거다.오원춘 사건난지가 언젠데, 상황파악 못하고 앉았노. 시발놈들
1. 여친집앞에 이상한 취객이 난동 부림.2. 여친은 취객이라 생각못하고 겁먹고 112 신고3. 경찰하는 꼬라지가 개판임. 시발놈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