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빠의 군대SSUL.Y.C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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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17:51본문
서울 사시는 작은 아빠가 울산으로 이사와서 어제 갔다왔는데 집좋더라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짐 정리도 같이 했는데 군대사진이있는게 아니야 ㅅㅂ 그럼 또 곧 군대가는 내가 군대얘기 해달라고했지그러니까 너 이 씨발새끼 물어볼줄알고 준비했지 헤헷하는거 아니겠盧?작은 아빠 신나서 얘기하시는데 썰 푼거중에 가장 재밌던 얘기 해준다.브금듣고 영창가는 이야기 눈치챈게이는 그래도 귀한짝남은 게이겠지?작은 아빠는 해군이셨는데 함정근무라고 배에서 근무를 하셨을때 있었던일이야겨울이었는데 존나 추웠데 하여튼 그때도 뉴스에서 몇십년만에 온 추위라고 아나운서년이 나불댈때였나봐작은 아빠가 그때 함정계단 날카로운 부분에 팔이 찢어지셔서 의무실에서 치료받으시는데 옆에 누워있던 장염걸린새끼가 존나 엑윽엑엑대면서 어기적어기적 나갔데 근데 그땐 존나 추워서 화장실이랑 의무실이랑 좀 거리가 됬나봐 그 미친새끼가복도에 똥싸질러놓은거야 근데 온도가 낮아서 냄새가 잘 안퍼졌었나봐 장염걸린새끼가 또 구석에 싸질러놔서 순수한 물개 빡빡이들은 눈치를 못챘지밤이되서 점호할 시간이됬는데 그게 발각되서 존나 난리가 났었데 근데 작은아빠도 눈치 못챘던게 그 장염새끼가 의무실로 다시 돌아올때 늦게 와서 화장실에갔다왔을 시간이라고 생각하셨나봐 근데 옛날 군대라서 그런지 그 설사똥을 젓가락으로 한새끼씩 먹였데 ;; 씨발 요즘 군대에서 이러면 어떻게 되盧?그리고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그새끼가 똥을 안닦아서 똥내가 나서 팬티 확인하니까 설사똥묻어있어서 동기들 한테 존나 까이고 바로 영창갔데곧 군대가는데 이런새끼 없겠지?게이들이 좋아하는 요약--1.존나 추운 겨울이였음2.장염걸린새끼가 화장실 멀다고 복도에 똥 꼭꼭 숨겨놓음3.걸려서 영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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