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이트가서 홈런 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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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8:11본문
같이놀멤버섭외를위해카톡질해봅니다ㅋ한동네사는후배동생이당첨~!ㅋㅋ수민이네에서 장어구이에 가볍게 소주몇잔하고,나이트로 고고
술자리중간에아라 추신수주임한테 오늘분위기 어떻냐고 톡을보냇더니,,오늘서울대전대구부산여자들로짬봉으로수량수질이엄청좋타더군요^^룸손님이마니들어오고있어서, 올꺼라면10시40분까지는와야지좋은룸으로잡을수있다네요...
동생넘한테적당한타임에서동네선배한테벗어나서나이트로고고하자고눈치를보냇찌만서도선배의술꼬장을이래저래들어주다보니시간이벌써11시가까이됫네요ㅡ.ㅡ;;내일친구결혼식가야한다고선배한테뻥치고도망나와서급하게택시타고아라로고고햇네요..
가는중에추신수주임한테룸있냐고전화를하닌깐.. 룸이거의다차고몇개안남아서도착하는도중에룸이Pull될꺼같다고오지말라하더군요..추주임이룸없다고오지말라고했찌만이런해방스런날이그닥많칠안키에무대포로나이트입성햇네요..
헐~! 진짜룸이다풀되고50짜리술2병들어가는룸밖이라네요ㅜ 동생캉둘이라서50룸가긴글터군요..추추임한테부스에앉아있다가룸으로쫌옮겨달라고하닌깐, 쫌전에룸이풀되서언제들어갈찌장담을할수가없다네요ㅠ
거기서 꼴통 선배XX만 안만낫서도룸잡앗을낀데ㅡㅡ* 주말에나이트룸잡꼬잼나게놀라면은10시쯤일찍가야답이라는걸새삼느끼네요..!!
늦게온우리가잘못이닌깐머,,ㅠ 추주임한테부스자리달라고하고,요즘마니마신다는스미노프보드카로주문하닌깐황금비율로술을타주시더군요ㅋㅋ여자들한테술권하기도좋코ㅋ 은근히뒤에서훅~ 취기가오르기땜씨골뱅이만들기좋은술이라고설명해주더군요ㅋㅋㅋ연구마니하는 나이트주임입니다ㅋ
여친때문에주말엔나이트를오지않앗는데,, 아라비안ㅋ옛날보라카이때만큼그날여자물이진짜좋터군요^ㅡ^*늑대랑여우들득실득실ㅋㅋㅋㅋㅋ
나이트피크타임!12시에시끄러운부스에앉아부킹하닌깐거의다스프링엿네요ㅠ.ㅜ우리가안쓰러운지 추신수주임이부킹은계속해주던데...역시나.. 예의상쪼금앉아있따가다들일어나버리네요ㅋ 부킹까이닌깐.. 술만홀짝홀짝마시고..추주임한테룸으로빨리옮겨달라고계속졸랏네요..
이래저래부스에서죽떼리다보닌깐시간은1시반이넘엇네요ㅠ 그러다시간이2시쫌넘어서간신히룸이났네요ㅡ그날여자물하고수량이좋은편이라룸이늦게빠졋따네요.. ㅋ어쩔수없는남자들의본능이란ㅋㅋ
시끄러운데서완젼개고생잇빠이함요ㅜ그날저같이부스에서부킹대화중에노래소리가시끄럽따고튕김아닌튕김당하지마시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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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부킹 내팟은 울산에서개인미용실한다는오나미쫌닮은25살여자애ㅋ (오나미가 뒷태미인 인건 다들아시죠?)ㅋㅋㅋㅋ
동생팟은클라라같이이쁘장하게생긴얼굴에슴가C컵정도에깊게파인쫄티에타이트한청바지ㅋㅋ울산클라라라고칭찬멘트날리닌깐디게좋아라하네요ㅋㅋ 역시남의떡이맛있게보이는법ㅋ
그동안아라에서괜찮은여자들이랑잘됏던터라오늘은동생넘을위해희생해주리라맘딱묵꼬분위기를위해제가희생모드로갔습니다.(김태희,한가인같이예뿌니들은꼭둘이같이안다니더라구요ㅡㅡ*)
제꼬치친구넘도서울에서개인미용실을하기에오나미팟이랑공감대가형성되서부킹이장타네요..
나이트급만남에서가장빨리친해지는방법은게임밖에없기에손병호게임,이미지게임,의리게임등등.. 으로공략합니다ㅋ그리고, 서로팟들하고듀엣곡도몇곡부르고하닌깐, 그제서야오나미팟이저한테살포시앵기네요ㅋㅋ
영혼없는(원나잇?)그윽한눈빛을오나미한테보내닌깐ㅋ술이올랐는지얼굴이빨개짐돠ㅋㅡ 당간느낌이확오더군요ㅋㅋㅋ동생넘은쏠로라서지팟을너무맘에들어좋아죽을라하네요ㅎㅎ 기분이업되서자기가다쏜다고난리네요ㅋㅋ희생한형의맘을아는건지ㅋ
여자애들꺼엎어주고합석해서나갈려는데, 추신수주임이요즘들어여자들계산엎어주면먹튀가많으닌깐,먹튀조심하라고신신당부를하네요ㅋㅋ
늘세심한배려와좋은여자(주는여자)ㅋㅋ붙여줄려는고마운주임입니다ㅋ
내팟오나미가자기차타고해운대로2차가자고해서대리불러서주차장으로내려갔더니애차가14년식 신형비엠320d >_<그냥명품옷만입꼬다니는울산된장촌년인줄알앗는데ㅋㅋ 아닌듯ㅋㅡ
속으로 "차는이뿐거타고다니네" 햇네요ㅋㅋㅋㅋ 나중에친구통해알앗는데오나미울산에서갑부집딸이라더군요ㅋ 얼굴이여친보다이뻣씀갈아탓을낀데ㅎㅎ
2차는해운대오션타워뒷편에산오징어집으로정햇답니다ㅋ 바로주변에MT들이많기때문에요ㅋㅋ
술이되서술자리끝무렵에동생팟한테앞편의점에음료수사온다하고ㅋ순식간에찢기신공을발휘ㅋㅋㅋㅋ내팟 손잡꼬 앞에방앗간으로들어갈려는데... 꼴에자기는모텔에서는못잔다고ㅋ 같이잘꺼면호텔을가자는군요ㅡ,.ㅡ
나미: 오빠,, 여기말고 호텔가자.. 응
나 : 나 오늘 동생이 산다고 해서 카드를 안들고 왔어..
나미: 괜찮아~ 계산은 내가할께~
나 : 정말..?
나미: 나 돈 마나~!
내팟오나미애객실을바닷가보이는48만원짜리ㅋㅋ스위트룸으로잡아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능력있고차카네요ㅋㅋㅋ오나미삘애가갑자기김태희로보임돠ㅋㅋ
스위트들어가자마자침대쪽으로나를밀어부치고,, 딮키스들어오면서 티셔츠걷어올리고선..내 X꼭지를 미친듯히 빨아제끼는데..
"어.. 이애가어떻케내성감대를알지.." 하고 웃음이나더군요ㅋㅋ급흥분한 나머지 원피스지퍼를내리고,브래지어를풀엇는데ㅋ
와우~~ 가슴이내가조아라하는작은꼭지에풍만하고탱탱한유방이엿습니다^^ㅋ발가벗기고보닌깐, 몸매는완죤가수지나몸매더군요ㅋㅋ
군침도는몸매^^그런몸매아시죠?ㅋ 몸매가넘좋아서애무도안시키고바로똘똘이를애봉지에넣곸ㅋㅋㅋ정상체위로풍만한슴가와젖꼭지를입으로뽕가게빨아주고,,위아래로격렬하게똘똘이로박아되닌깐ㅋㅋ애봉지가쿠퍼스액를 "꾸럭꾸럭" 뱉어내네욬ㅋㅋㅋㅋ..
제가요, 뒷치기매니아인데ㅋㅋ애플힙에잘록한개미허리라뒤로만미친듯히한20분가량흔들어됏는데...
과음을해서그런가.. 도무지사정이안되더군요ㅡㅡ^애한테똘똘이를입에다물리닌깐ㅋㅋ폴라포핡꼬빨고하듯히사람을아주뽕가게하네요ㅋㅋㅋㅋ
넘흥분되서쌀꺼같아서.. >_<재빨리엎드리게해서신이내린몸매를감상하며뒷치기로깔끔하게질쏴마무리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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