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 잡혀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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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7:53본문
옛날에 중학생때 주택에살았었다
골목이 연결되어있는골목이아니라 그골목에 주택세채뿐인 막힌골목이었다
어느날열쇠를안가져가서 대문담을 뛰어넘고 이층현관앞에서서 멍하니 있었는데
옆주택대문이열리더니 왠 삼십대여자 두명이나왔다
첨보는사람이었기에 저집에 이사들어왔나보다 라고생각했는데 골목을빠져나갔던사람들이 다시와서 우리집대문밑에서 날부르는거다
내려가니 퀴즈만풀어주면된다기에 몇문제대답해줬다.
무슨 하늘어머니가 살아계신걸아냐면서 이딴질문이었
음 대답해주니 자기들교회에가면 빵과포도주를준다며 가자는거다 열쇠는없고 춥고배고파서 교회사람들이 나쁜짓하겠어하면서 따라갔는데
미친년들이 빵과포도주는 개뿔날 작은방에집어넣고 하나님의교회 홍보비디오를보여줬다
존나 좁고밀폐된공간에서 싸이비년들 둘이 날감시하고 난 흥미있는척하며 비디오를봤다
비디오를보고난후에도 약속했던 먹을거는안주고 침례를받아야한다면서 옷을갈아입고오라고했다 침례안받으면 안준다며
물뿌리기때문에 속옷까지벗어야한다고 시발
존나 억울하고 도망치고싶었다 무섭고
옷갈아입고나오니 왠 사십대중반정도의아저씨가 침례받고싶냐고 솔직히말하라길래 아니오..하니깐 그냥가래서 풀려났다 시발 결국 쫄쫄굶고 이상한데잡혀가서 홍보동영상이나 보고
나중에 교회다니는친구한테 교회원래그러냐고 물으니
하나님의교회는 사이비니깐 절대 따라가지말라고하더라
골목이 연결되어있는골목이아니라 그골목에 주택세채뿐인 막힌골목이었다
어느날열쇠를안가져가서 대문담을 뛰어넘고 이층현관앞에서서 멍하니 있었는데
옆주택대문이열리더니 왠 삼십대여자 두명이나왔다
첨보는사람이었기에 저집에 이사들어왔나보다 라고생각했는데 골목을빠져나갔던사람들이 다시와서 우리집대문밑에서 날부르는거다
내려가니 퀴즈만풀어주면된다기에 몇문제대답해줬다.
무슨 하늘어머니가 살아계신걸아냐면서 이딴질문이었
음 대답해주니 자기들교회에가면 빵과포도주를준다며 가자는거다 열쇠는없고 춥고배고파서 교회사람들이 나쁜짓하겠어하면서 따라갔는데
미친년들이 빵과포도주는 개뿔날 작은방에집어넣고 하나님의교회 홍보비디오를보여줬다
존나 좁고밀폐된공간에서 싸이비년들 둘이 날감시하고 난 흥미있는척하며 비디오를봤다
비디오를보고난후에도 약속했던 먹을거는안주고 침례를받아야한다면서 옷을갈아입고오라고했다 침례안받으면 안준다며
물뿌리기때문에 속옷까지벗어야한다고 시발
존나 억울하고 도망치고싶었다 무섭고
옷갈아입고나오니 왠 사십대중반정도의아저씨가 침례받고싶냐고 솔직히말하라길래 아니오..하니깐 그냥가래서 풀려났다 시발 결국 쫄쫄굶고 이상한데잡혀가서 홍보동영상이나 보고
나중에 교회다니는친구한테 교회원래그러냐고 물으니
하나님의교회는 사이비니깐 절대 따라가지말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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