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했는대 존나 까다로운년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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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8:14본문
랜쳇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사진보내달래서 만나서 결정하자고함
그랬더네 진짜 가서 보고 얼굴아니면 진짜 냉정히 가버린다고 수십번은 강조하더라
얼마나 자신이 있고 또 얼마나 오크를 만나왔으면 저럴까 안타깝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약속장소에서 인상 복장 설명하고 기다림
그랬더니 그년이 나옴..베시시 웃으면서..
일단 나를 만났다는건 내가 맘에 든다는 뜻
근데 이 씨발련 면상이 ....
진짜 턱이 세개가 접힘
하...
커피숍 가자고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하고 도망옴
전에 육상선수였대서 몸매는 어느정도 될줄 알았눈데 믿은 내가 병신
어차피 서로 전번도 몰라서 튀기가 쉽더라
그랬더네 진짜 가서 보고 얼굴아니면 진짜 냉정히 가버린다고 수십번은 강조하더라
얼마나 자신이 있고 또 얼마나 오크를 만나왔으면 저럴까 안타깝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약속장소에서 인상 복장 설명하고 기다림
그랬더니 그년이 나옴..베시시 웃으면서..
일단 나를 만났다는건 내가 맘에 든다는 뜻
근데 이 씨발련 면상이 ....
진짜 턱이 세개가 접힘
하...
커피숍 가자고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하고 도망옴
전에 육상선수였대서 몸매는 어느정도 될줄 알았눈데 믿은 내가 병신
어차피 서로 전번도 몰라서 튀기가 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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