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위험한 3일간의 출장ssul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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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17:56본문
나는 공기업에 근무하는 게이이다 본사가 수도권에 있어 사는곳은 대구였는데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동료랑 결혼해서아기도 4월말에 태어나기로 한 지극히 평범하고 아늑한 삶을 유지하는 나였지만 한달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였는데박근혜당선인의 대선공약이행을 위해서 광주에 먹는물공동시설을 만들어 줘서 수질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광주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청정수를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먹는물에 대한 불신을 효율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였다문죄인에게 히틀러보다 더한 지지율을 보낸 그도시에 공약이행을 위해 벌써부터 준비하는 인수위에게 심심한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광주에서도 어디에다가 설치할지 선행조사를 하는것을 나에게 시키는것이였다 시밤 왜 하필 나인가거기 가면 장기적출을 당할지 어디서 통수를 맞을지 모르는데 짜증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부터 치밀어 올랐지만 인사고가반영기관이라
태어날아기에게 좋은 유모차를 사주기위해 또한출장비계좌와 월급계좌를 따로 만들어두어서 출장다녀오면 비상금이 생기는지라 목숨을 걸고 광주원정길에 올랐으니첫번째 탐사지는 담양이였다담양떡갈비와 대나무죽통밥이 유명한 그곳중 대나마박물관에 탐사를 가기로했다
광주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같은 전라국이니 통수가 조나단 무서웠다
으스스한 대나무 박물관이다 대나무도 좆도 가늘고 정준하가 식신원정대에서 갔던 담양대나무숲은 여기가 아닌듯했다여튼 바람이 부는데 대나무가 스르르르르르 잎사귀로 소리를 내다가 중간중간""" 땅크가 스르르르르 미워요 스르르르르""" 거리는소리를 들었다
작업시작이다 지하수시료채취중 맨 왼쪽에 가장 낮은 천부지하수 (대략30m 층에 지하수)에서 진흙탕물이 나온다미개인들도 아니고 이런물을 마시다니 우엑,,,,,, 물부터 종범이였다 그것도 공공시설에서 쯧쯧
현장측정자료를 열심히 체킹중이다 온도는 낮게 나왔다 그러나 pH 나 DO(용존산소)나 기타 지표들은 종범이였다
체크는 한시간정도 안정화될동안 이루어지는데 왠 영감하나가 서서히 걸어오는데 웜마 웜마 선생님은 어디서 왔당가? 나로 말할거 같은면 요기서 30년째 살고있는 토박이지라~~여기 물은 괜찮지라?? 내가 여기물 먹고 사는데 잔병이한번도없어부렸어 킇하하하하하괜히 있는그대로 말했다가는 슨상님이 계실때는 물이 좋았는데 쥐박이 때매 물이 썩어난다는둥
개소릴할거 같아 그냥 네네네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작업에만 열중했다
작업을 마치고 메타세콰이어길인가 이상한나무길을 지나는데 잎색깔도 빨간색이였다 후덜덜덜
두번째 작업장소다 뭔지 왜 통제구역이지 싶어 문을열어봤다
뭐지 싯팔 민주화를 위한 갱도를 발견한줄알았다 안에 안들어가서 작업을 할려했으나 공간이 너무 좁고 인민군이 나올꺼 같아서 패스
더이상 돌아다니기가 싫어서 광주에 신세계백화점뒤에 창녀촌에 들려서 20대초반 여성 골라서
샤워하고 광주녀랑 한번했음 일베아냐고 물으니깐 웃길래 일밍아웃했음 별반응없었는데관계도중에 10분을 해도 안나오길래 자극을 달라고 했더니 낑낑거리던 처자가 갑자기 전두환좋아요 전두환자지크다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쌋음 ㅋㅋ
끝내고 숙소를 잡았음
오오 여기서 선덕여왕 찍었구나 ㅋㅋㅋ 박수진방에 들어가서 샤워한번더 하고 침대에 누워서 눈감고 박수진 생각하면서 딸한번 더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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