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ssul > 성인썰ssul

어제 논산훈련소 퇴소식 하는데 같는데 지리더라 대위 소령 대령 들 다있던데 소령이 허리에 권총차고 지휘 하는데 좆나지리더라 그리고 의장대들이랑 악기같은거연주하는 군인들  줄서서 연주하던데 개지림 좆나멋있음 그래서 난 식하기전 30분전에 와서 준비 하는거 2층에서 구경하고있었지
명당자리 찾아서 구경하다 소위 대위 이런분들 어깨피고 뒷짐지고 다니는거 좆나멋있어가지고 레밀리터리블 볼때 중위가 뒷짐지는거 멋있게 봐서나도 그거 따라하면서 내가 어깨가 좆나넓거든 일화를말하자면 내가 초등학교때 머리가좆나 작은줄알았는데 
 친구보고 야 내머리 좆나작지? 물어보니까 니머리 좆나큰데?라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머리크기 비교해봣는데 내가 우리반에서 제일크더라 그게 내가 어깨가 좆나 선천적으로 넓어서 비교적으로 머리가 작아보이는거더라 덩치도있고 하여튼 그래서내가 그런분위기로 보충대원들 사열해있는곳에 막돌아다님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뒷짐지고 어깨피고  걸으면서 여기 는 잘
하나 뭐 이런 분위기로 돌아다님 근데 하사 중사들이 쳐다보더라  하여튼 그렇게해서 식하기 한 10분전부터 주머니손꼽고 구경하는데의장대 하고 악기연주하시는분들 들어와서 연습하던데 군인이라그런지 연습도 많이안하고 딱딱맞더라 그리고 드디어 사단장인인가?  들어와서 연설을하는데 
내가있는곳이 명당자리라서 그런지 사람이많이모이더라 그리고 2층난간이라서 계속서있으니까 허리가아파서 옆에사람들보니까 난간에 기대서보던데
 나는 옷산지얼마안되서 뭐묻을까봐 잠바주머니에 손꼽고 허리아파도 계속그렇게봣다 그래서 식을시작하는데 한참 와 멋있다 간지난다 이러면서 보고있었음근데 문득뒤를보니까 하사인가 중사인가 내뒤에서있는거임 바로내뒤에 그래서 뭐지? 이생각하면서 둘러봤는데 내뒤에만 서있는거야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뭐 오바일수도있는데 내가 간첩인줄알았나? 라는생각이듬 그때당시 검정색옷으로 무장해서그런지 또 보통 기대서보는대 나느 계속
손꼽고보고 그리고 내가 만약간첩이면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서 사단장 저격하는 그런스토리를 생각해보니까
충분히 가능할것도같더라  폐소식할때 들어갈때도 그냥 아무나 들어갈수있더라 번호표 이런거주는데 그런거 사람이많아서 보지도않음 하여튼 그런일 일어나면 지릴꺼 같더라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