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땔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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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01-07 17:55본문
중2때지 그때 나는 중증 락덕후였어
공부도 그럭저럭 잘하고 기타도 취미로 치고있었음
나도 성격이 개방적인 편이라 남자여자 안가리고 잘해줬고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인기 많았던듯
어째튼 심심하게 중2가 끝나려고 했음
근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학년도 끝나가는데
방학전에 학교에서 반 애들 전체 다 모여서 놀자는거야
우리학교는 그래도 그 당시로 지은지 3년도 안된 학교라 시설도 되게 좋았거든
그래서 몰랐는데 교사수면실이라는 곳이 있더라고
거기에 이불이랑 배게 이런것들도 다 있었고 무엇보다 존나게 넓었음
그래서 거기로 가서 짐깔고 밤새도록 잘놈들은 자고 남은놈들은 랜덤게임이나 마피아게임같은거 하면서 놀았다
한 새벽 4시였나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오줌누고 세수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애 하나가 나를 부르는거야 화장실 앞에서
그래서 둘이서 얘기좀 했지 꽤 친했고 서로 얘기도 많이 했었으니까
그다지 문제되는 장면은 아니었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 지를 좋아하냐는겨
일단 이 계집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자면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키도 크고
그렇다고 ㅅㄱ가 없는것도 아니고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에 좋아하는 얼굴이었음
그날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이 큰 학교에는 우리밖에 없고 우리 둘 빼면 나머지는 자고있거나 마피아에 정신팔려서 우리 둘이 뭔짓을 하는지 쟤들은 알리가 없지. 요시!)
얘도 괜히 이런말 꺼낸것도 아닐테고
어째튼 그래서 당황하는척 "ㅇ...어" 했는데
얘도 좋았는지 내가 여태까지 봤던 얼굴중에서 가장 활짝 웃는 얼굴을 하는거야
씨발 진짜 귀여워 미칠거같았어 그때는
그래서 잠깐 어색어색 하다가 손잡고 좀 얘기도 하고
애가 분위기탔는지 내가 이제 들어가자 춥다 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얘가 나를 확 잡아끌더니 뒤쪽으로 데려가는거야
그리고 키스했는데 나는 그냥 풀발*도 넘어선 오버발*를 했음
나도 내 자*가 이렇게 커질수가 있는구나 하고 자신감을 가졌지ㅎㅎ
이 계집이 이렇게 커진 내 자*를 보니 큭큭하고 웃길래
이번엔 내가 힘줘서 얘 교사용화장실로 끌고감
존나 떨렸는데 뭐 키스 계속 하고있다가 내가 ㅅㄱ도 몇번 만지고
옷 안에 손도 집어넣고 진짜 내가 바지만 벗으면 아*떼는거 순식간이었는데
씨벌 이 여자애의 개좆같은 짜장보* 친구년들이 갑자기 얘를 불러
씨발 이거 안나갈수도 없고 좆씨발개씨발 내 머릿속에 그때처럼 별별욕이 떠오른건 처음이었어
째튼 걔 먼저 나가고 나는 걔네들 가서 조용해지고 내가 나갔고
물마시고 세수하면서 오버발*했던 나의 자*를 딸*이로 진정시키고 다시 들어가서 마피아했는데
게임하는 내내 걔가 나한테 살짝살짝 보내는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째튼 방학되고 물론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고있었고
방학중에 얘가 자기 집 비었다고 나 불러서 그날 아*뗐다 올레!
걔랑은 학년 올라가서 반은 갈렸지만 중3 끝날때까지 계속 사귀고 ㅅㅅ하고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걔가 뜬금포로 외고를 가는 바람에 지금은 사실상 헤어지고 그냥 카톡만 가끔씩 하고 있음
그때는 좋았지
공부도 그럭저럭 잘하고 기타도 취미로 치고있었음
나도 성격이 개방적인 편이라 남자여자 안가리고 잘해줬고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인기 많았던듯
어째튼 심심하게 중2가 끝나려고 했음
근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학년도 끝나가는데
방학전에 학교에서 반 애들 전체 다 모여서 놀자는거야
우리학교는 그래도 그 당시로 지은지 3년도 안된 학교라 시설도 되게 좋았거든
그래서 몰랐는데 교사수면실이라는 곳이 있더라고
거기에 이불이랑 배게 이런것들도 다 있었고 무엇보다 존나게 넓었음
그래서 거기로 가서 짐깔고 밤새도록 잘놈들은 자고 남은놈들은 랜덤게임이나 마피아게임같은거 하면서 놀았다
한 새벽 4시였나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가서 오줌누고 세수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애 하나가 나를 부르는거야 화장실 앞에서
그래서 둘이서 얘기좀 했지 꽤 친했고 서로 얘기도 많이 했었으니까
그다지 문제되는 장면은 아니었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 지를 좋아하냐는겨
일단 이 계집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자면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키도 크고
그렇다고 ㅅㄱ가 없는것도 아니고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에 좋아하는 얼굴이었음
그날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이 큰 학교에는 우리밖에 없고 우리 둘 빼면 나머지는 자고있거나 마피아에 정신팔려서 우리 둘이 뭔짓을 하는지 쟤들은 알리가 없지. 요시!)
얘도 괜히 이런말 꺼낸것도 아닐테고
어째튼 그래서 당황하는척 "ㅇ...어" 했는데
얘도 좋았는지 내가 여태까지 봤던 얼굴중에서 가장 활짝 웃는 얼굴을 하는거야
씨발 진짜 귀여워 미칠거같았어 그때는
그래서 잠깐 어색어색 하다가 손잡고 좀 얘기도 하고
애가 분위기탔는지 내가 이제 들어가자 춥다 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얘가 나를 확 잡아끌더니 뒤쪽으로 데려가는거야
그리고 키스했는데 나는 그냥 풀발*도 넘어선 오버발*를 했음
나도 내 자*가 이렇게 커질수가 있는구나 하고 자신감을 가졌지ㅎㅎ
이 계집이 이렇게 커진 내 자*를 보니 큭큭하고 웃길래
이번엔 내가 힘줘서 얘 교사용화장실로 끌고감
존나 떨렸는데 뭐 키스 계속 하고있다가 내가 ㅅㄱ도 몇번 만지고
옷 안에 손도 집어넣고 진짜 내가 바지만 벗으면 아*떼는거 순식간이었는데
씨벌 이 여자애의 개좆같은 짜장보* 친구년들이 갑자기 얘를 불러
씨발 이거 안나갈수도 없고 좆씨발개씨발 내 머릿속에 그때처럼 별별욕이 떠오른건 처음이었어
째튼 걔 먼저 나가고 나는 걔네들 가서 조용해지고 내가 나갔고
물마시고 세수하면서 오버발*했던 나의 자*를 딸*이로 진정시키고 다시 들어가서 마피아했는데
게임하는 내내 걔가 나한테 살짝살짝 보내는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째튼 방학되고 물론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고있었고
방학중에 얘가 자기 집 비었다고 나 불러서 그날 아*뗐다 올레!
걔랑은 학년 올라가서 반은 갈렸지만 중3 끝날때까지 계속 사귀고 ㅅㅅ하고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걔가 뜬금포로 외고를 가는 바람에 지금은 사실상 헤어지고 그냥 카톡만 가끔씩 하고 있음
그때는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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