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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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7:55본문
나 초딩3학년때 일이다
평상시처럼 티비보면서 노가리나까고있는중이엿다
우리집구조가 티비가 안방에 있었는데 티비를 볼려면
장롱에 기대고 봐야됬어. 그때 너무 허리가 아픈거야
그래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지. 근데 장판에 곧휴가
느껴졋어 난 호기심에 왓다리갓다리 햇지. 근데 느낌이
굉장하더라 그래서 자꾸 하니깐 싸는느낌나고 그때 초
딩이라서 젖물은 안나왔어 그느낌을 느끼고나서
난 시간날때마다 장판딸을 치기시작햇지.
그러던어느날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나는 그때 장판딸을 쳣지...엄마 보는거 다보이는
데 엄마가 갑자기 묻더라 "준호야 뭐하는짓이니"그때
내가이렇게 답햇어 "이렇게 하면 곧휴에서 뭐나오는느
낌나~" 나 그때 엄마 똥씹은표정 아직도생각난다
ㅅㅂ 추천줘
평상시처럼 티비보면서 노가리나까고있는중이엿다
우리집구조가 티비가 안방에 있었는데 티비를 볼려면
장롱에 기대고 봐야됬어. 그때 너무 허리가 아픈거야
그래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지. 근데 장판에 곧휴가
느껴졋어 난 호기심에 왓다리갓다리 햇지. 근데 느낌이
굉장하더라 그래서 자꾸 하니깐 싸는느낌나고 그때 초
딩이라서 젖물은 안나왔어 그느낌을 느끼고나서
난 시간날때마다 장판딸을 치기시작햇지.
그러던어느날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나는 그때 장판딸을 쳣지...엄마 보는거 다보이는
데 엄마가 갑자기 묻더라 "준호야 뭐하는짓이니"그때
내가이렇게 답햇어 "이렇게 하면 곧휴에서 뭐나오는느
낌나~" 나 그때 엄마 똥씹은표정 아직도생각난다
ㅅㅂ 추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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