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여친이랑 통화하다가 빡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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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7:57본문
안녕 게이드라
난 좆선소 하청업체에 일하는
병신이양ㅋ
오늘 여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어제 저녁에 아는 언니를 만난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 언니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뉴질랜드로 비싼 신혼여행을 간다길래
남자가 잘사나보네 했지
근데 갑자기 남자가 삼성 정직원이라고
하면서 집도 있고 집안도 잘산다는거임
참고로 난 집도 없는 병신임ㅋ
거기서 말을 안하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한다는 소리가
자기도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혼수로 수천만원은 해갈 수 있다고 하는거임
씨발 참고로 여친 집은 잘산다
그냥 ㅎㅎ 하면서 참고 넘길려다가
죤나 사람을 개좆으로 보는가 하는
생각에 그럼 너도 능력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면서 못살아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전화 끊었음 씨발년 아직도 분노가 남아있다
난 좆선소 하청업체에 일하는
병신이양ㅋ
오늘 여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어제 저녁에 아는 언니를 만난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 언니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뉴질랜드로 비싼 신혼여행을 간다길래
남자가 잘사나보네 했지
근데 갑자기 남자가 삼성 정직원이라고
하면서 집도 있고 집안도 잘산다는거임
참고로 난 집도 없는 병신임ㅋ
거기서 말을 안하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한다는 소리가
자기도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혼수로 수천만원은 해갈 수 있다고 하는거임
씨발 참고로 여친 집은 잘산다
그냥 ㅎㅎ 하면서 참고 넘길려다가
죤나 사람을 개좆으로 보는가 하는
생각에 그럼 너도 능력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면서 못살아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전화 끊었음 씨발년 아직도 분노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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