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소꿉친구(여자) 거기 만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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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7:58본문
내가 초딩때 소꿉친구가 여자 였거든 맨날 아파트앞 놀이터에서 만나서 숨박꼭질하고 같이 놀았어
하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내가 먼저 나와서 걔를 기다리고 있는데 걔가 그때 당시 꽤 비쌌던 병원놀이 세트를 가지고 오더라고
난 그때 호옹이!? 하면서 나도 가지고 놀아도 되냐고 하니깐 ㅇㅇ 하더니 자기가 의사 할테니 난 환자하라는거야
난 그 병원세트를 가지고 놀 생각에 바로 OK했지
그러고는 걔가 의사처럼 어디가 아프세요? 막이러고 나는 아 저 배가 아파요
이런식으로 놀다가 이제 바꿔서 내가 의사하고 걔가 환자를 했지
근데 그 병원놀이 세트에 체온계 비슷하게 생긴것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그걸로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 체온좀 재볼께요 이러고 어릴때 엄마가 체온계를 항문에 넣던걸 생각하고는
걔한테 이걸 항문에 넣어야한다고 했어 그러더니 역시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수치심이런거 없이 그냥 까더라
난 생전처음본 항문에 잠깐 흠칫 했지만 역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쑤셔넣었지 생각보다 잘들어가길래
호기심에 끝까지 넣었더니 완전히 들어가버린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 야 이거 다들어갔는데 똥싸는데니깐 똥싸면 나올꺼야
이랬더니 ㅇㅇ 해서 힘주더라 그러더니 체온계가 뽁하고 튀어나왔는데 똥이 같이 나온거야 ㄷㄷ
그것도 옷에 살짝 흘렸지 분명히 엄마에게 혼날껄 예상하고 난 바로 우리집가서 씻자고 했지 또 ㅇㅇ해서
가서 나도 모래 묻히고 놀았던터라 같이 씻었는데 거기가 나랑 다른게 신기하더라고 그때는 그래서 같이 만지고 놀다가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한참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제대로 씻고 걔는 집으로가고 나는 기분좋음을 마음속에 담고 잤음
하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내가 먼저 나와서 걔를 기다리고 있는데 걔가 그때 당시 꽤 비쌌던 병원놀이 세트를 가지고 오더라고
난 그때 호옹이!? 하면서 나도 가지고 놀아도 되냐고 하니깐 ㅇㅇ 하더니 자기가 의사 할테니 난 환자하라는거야
난 그 병원세트를 가지고 놀 생각에 바로 OK했지
그러고는 걔가 의사처럼 어디가 아프세요? 막이러고 나는 아 저 배가 아파요
이런식으로 놀다가 이제 바꿔서 내가 의사하고 걔가 환자를 했지
근데 그 병원놀이 세트에 체온계 비슷하게 생긴것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그걸로 많이 아프신거 같은데 체온좀 재볼께요 이러고 어릴때 엄마가 체온계를 항문에 넣던걸 생각하고는
걔한테 이걸 항문에 넣어야한다고 했어 그러더니 역시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수치심이런거 없이 그냥 까더라
난 생전처음본 항문에 잠깐 흠칫 했지만 역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쑤셔넣었지 생각보다 잘들어가길래
호기심에 끝까지 넣었더니 완전히 들어가버린거야 그래서 난 당황해서 야 이거 다들어갔는데 똥싸는데니깐 똥싸면 나올꺼야
이랬더니 ㅇㅇ 해서 힘주더라 그러더니 체온계가 뽁하고 튀어나왔는데 똥이 같이 나온거야 ㄷㄷ
그것도 옷에 살짝 흘렸지 분명히 엄마에게 혼날껄 예상하고 난 바로 우리집가서 씻자고 했지 또 ㅇㅇ해서
가서 나도 모래 묻히고 놀았던터라 같이 씻었는데 거기가 나랑 다른게 신기하더라고 그때는 그래서 같이 만지고 놀다가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한참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제대로 씻고 걔는 집으로가고 나는 기분좋음을 마음속에 담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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