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밝히는 뚱뚱한년 따먹을려고 사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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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7:57본문
얼굴 이쁘다
몸 이쁘다 칭찬해주면 존나 좋아해서 사귐
내 친구들이 심하게 욕은 아니고 "니 여친 진짜 아니다."
"왜 만나냐???"
"같이 다닐때 안쪽팔리냐??"
이런 말 하더라.
그냥 내 박히기 기계였음.
존나 돼지년이였다 한 58kg됐나???시발돼지년ㅋㅋㅋ
지금은 물론 버 ㅋ 림ㅋ
몸 이쁘다 칭찬해주면 존나 좋아해서 사귐
내 친구들이 심하게 욕은 아니고 "니 여친 진짜 아니다."
"왜 만나냐???"
"같이 다닐때 안쪽팔리냐??"
이런 말 하더라.
그냥 내 박히기 기계였음.
존나 돼지년이였다 한 58kg됐나???시발돼지년ㅋㅋㅋ
지금은 물론 버 ㅋ 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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