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상상....북괴의 핵실험이 가짜일 가능성...??.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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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7:59본문
게이들아. 팩트를 중시하는 일베라서 항상 좌표찍고 근거 올리는것이마땅하나 오늘은 그냥 썰로 풀고자 한다.우선 재미있는 사실 몇가지만 나열한다. 1. 얼마전 원세훈 원장의 발언 규모의 축소. 기술력의 무시. 평가절하.... 결국 다른나라의 언론들이 한국정부가 애써 무시한다고 비난까지한 상황. 왜 그랬을까? 답 : 핵무기가 없으니까. 2. 매우 비정상적인 6자회담. 통상적으로 북괴에 대하여 핵실험에 대한 중지만 촉구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빠졌다. 바로 핵무기의 회수. 남아공도 핵무기가 있었는데 결국 국제압력에 굴복해서 미국에 반환한적이 있다. 결론적으로 핵탄두를 회수하는것이 궁극적인 목적인데 왜 안했을까? 답은..없기 때문이다. 3. 6자회담이나 대북제재, 특히 일본과 한국, 대만의 핵무장을 자극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하여 왜 중국이 담담할까? 어쩔 수 없는 혈맹이기 때문에 ? 답은 NO. 실리앞에 제일 예민한 민족이 이스라엘,중국,프랑스이다. 담담한 이유는 ? 핵무기가 없으니까. 그런데, 왜 북괴를 압박해야하냐고?그러면 그냥 없다고 개무시 해야하지 않을까? 중요한 사실은 북괴가 핵무기가 없지만, 아직도 충분히 개발을 완성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만약에 그놈들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면 "에라이 모르겠다"고 진짝 핵실험을 하고 핵폭탄을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 확률은 50:50 이지만. 그리고 북괴도 지금 이란등과 협조를 하면서 자금지원을 받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끊임없는 핵실험을 하는척해야한다. 그러면...이번의 실험결과는 ? 1,2,3차와 마찬가지로 제논과 크립톤이 검출되지 않았다. 미국의 일부 과학자에 따르자면아깝게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을 이용하지 않고 기폭장치만 시험할 수도 있다는군.그리고 TNT의 양을 조작하면 얼마든지 유사한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한다. 일베충으로서 두가지만 계속 관찰하자. 핵실험에 분명히 따르는 두가지. 1. 방사능 물질 검출 (일부는 검출됬다고 우기는 경우도 있는데 선진국의 공신력있는 기관의 발표가 아니면 무시해라)2. 지형의 변화. (아무리 산악지형이라도 지형이 변한댄다. 움푹 꺼지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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