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만났을때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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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18:21본문
입 대자마자
서로 숨도 안쉬고 키스했음
아까 한번 뺐을때 내가 포기하고 뻘쭘해 하니까
뭔가 결심했었나봐
그래서 일부러 술먹고싶다하고
소주한병 잠깐사이에 다마셔버리고
나는 그당시에 눈치도 못챘다
소심한 나를 얘가 유도해줬던거야
지금생각해보니 참미안함
그래서
키스
난 고삼때 대학생누나한테 배워서 어느정돈 했는데
얘는 엄청 더잘하는거임..
그 여자마자 키스형이 여러가지 있는데
가만있는 방관형
주고받고 호응형
빨아들이는 흡입형이 있는데
얘는 18살인데 넘쎈거임 문어발판마냥..
블랙홀..? 나중에 혓바닥 밑부분 아팠음
정신없었음 황홀하고
서로 숨도 안쉬고 키스했음
아까 한번 뺐을때 내가 포기하고 뻘쭘해 하니까
뭔가 결심했었나봐
그래서 일부러 술먹고싶다하고
소주한병 잠깐사이에 다마셔버리고
나는 그당시에 눈치도 못챘다
소심한 나를 얘가 유도해줬던거야
지금생각해보니 참미안함
그래서
키스
난 고삼때 대학생누나한테 배워서 어느정돈 했는데
얘는 엄청 더잘하는거임..
그 여자마자 키스형이 여러가지 있는데
가만있는 방관형
주고받고 호응형
빨아들이는 흡입형이 있는데
얘는 18살인데 넘쎈거임 문어발판마냥..
블랙홀..? 나중에 혓바닥 밑부분 아팠음
정신없었음 황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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