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으로 몰렸다가 오해풀렸는데 좆같아서 그냥 강간범인 척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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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8:01본문
나는 이제 고2되는 게이고 체격은 좀있어 178? 근데 얼굴이 좆나 동안이거든
시발어제밤에 놀다가 집에들어가는데 어떤 갓고딩 여자애둘이서 가고있음 근데 그골목이 쫌어두워
가로등이 드문드문 있는데 나는 야상입고 모자써서 빛 다가리고 얼굴이 하나도 안보임
쨋든 가고있었는데 존나크게 수다떨던 갓고딩년들 둘이서 갑자기 적막해지는거야
미친새끼들 갑자기 걸음이 존나 빨라지기시작했음
씨발내가 진짜 강간 그딴거 생각해본적도없거든 그래서 모자벗고 야상모자도 벗었다
위에말했듯 난 매우동안임 피부도 존나뽀얗고 키도작으면 버스에서 초딩요금내도될정도
근데그 두 년들이 내얼굴보더니 씨발 비웃는표정이었음 다시 존나크게수다떨면서감
아씨발내가 이얼굴때매 무시당한적이몇번인지 모르겠거든 피씨방에서도 초딩들한테머라하면 씨발년들이씹고 좆패야지 알아먹고 그래
그래서 다시 모자쓰고 야상점퍼 껴입고 빠른걸음으로 다가가서 거친숨소리를내쉼
미친년들이 이제 무서운지 다시 잠적타고 조용히 걷더니
나하고 그년들하고 50센티도 안떨어졌을 무렵 내가 하아아아... 하아아아... 이랬더니
그년들이 존나 뛰는거야 시발련들 그뒤로 얼굴은 못봤다 근데 못생긴년들이었음 줘도안먹을듯
혹시 신고해서 좆되진않겠지
시발어제밤에 놀다가 집에들어가는데 어떤 갓고딩 여자애둘이서 가고있음 근데 그골목이 쫌어두워
가로등이 드문드문 있는데 나는 야상입고 모자써서 빛 다가리고 얼굴이 하나도 안보임
쨋든 가고있었는데 존나크게 수다떨던 갓고딩년들 둘이서 갑자기 적막해지는거야
미친새끼들 갑자기 걸음이 존나 빨라지기시작했음
씨발내가 진짜 강간 그딴거 생각해본적도없거든 그래서 모자벗고 야상모자도 벗었다
위에말했듯 난 매우동안임 피부도 존나뽀얗고 키도작으면 버스에서 초딩요금내도될정도
근데그 두 년들이 내얼굴보더니 씨발 비웃는표정이었음 다시 존나크게수다떨면서감
아씨발내가 이얼굴때매 무시당한적이몇번인지 모르겠거든 피씨방에서도 초딩들한테머라하면 씨발년들이씹고 좆패야지 알아먹고 그래
그래서 다시 모자쓰고 야상점퍼 껴입고 빠른걸음으로 다가가서 거친숨소리를내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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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그년들하고 50센티도 안떨어졌을 무렵 내가 하아아아... 하아아아... 이랬더니
그년들이 존나 뛰는거야 시발련들 그뒤로 얼굴은 못봤다 근데 못생긴년들이었음 줘도안먹을듯
혹시 신고해서 좆되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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