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랑 섹스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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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8:03본문
때는 2011. 11.11
예쁘고 하나뿐인 사촌동생 가혜가 놀러왔다.
어렸을 때 부터 나는 사촌동생이라곤 가혜밖에 없어
서 둘이서 많이 놀고 그랬지..
웬일로 놀러왔냐고 묻자 가혜가 하는 말이
"오빠 보러 왔지!~ 조금 있으면 또 빼빼로 데이고 해서 미리 빼빼로 주려고 왔어!~"
정말이지 가혜는 웃는모습이 뭐랄까.... 비교우위가
안되지만 김태희가 웃는 모습을 하는거 같았다.
그렇게 빼빼로를 받고 나는 내 방에 들어가서 다시
일베를 보고 있는 도중에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 진수야, 엄마 성당에 모임이 있어서 좀 다녀올께. 늦을지도 모르니 가혜랑 배고프면 이 카드로 시켜먹어" 라고 말씀 하신뒤 집을 급히 나갔다.
나는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 일베를 하려고 하던 그
순간! 가혜가 들어왔다.
"오빠~ 뭐해?
"응? 아~ 나 인터넷 서핑 중이야."
"뭐?? 어떤거??.. 설마!~ 오빠 나 몰래 이상한거 본거 아니야?"
그렇다. 일베는 이상한게 맞다. 할말이 없었다.
"가혜야, 아니야 ~ 그냥 인터넷 서핑 했다고 !!~"
"그래? 아님 말구~ㅋ"
라고 말하면서 가혜는 내 침대에 누웠다.
뒤돌아서 가혜를 본 나의 두눈은 까만 커피색을 띠고 있는 스타킹으로 둘러싸인 허벅지가 있는 짧은 교복 치마 속을 향하고 있었다.
가혜는 내 시선을 인식했는지 얼굴이 쥐도새도 모르
게 얼굴이 빨갛게 변하였다.
"가혜야, 너는 남친 있어?"
"남친? 그건 왜??"
"응?.. 아니.. 그냥 ㅋㅋㅋ 궁금해서 ㅋ"
"남친없어~.."
라고 말하면서 내 뒤로 살금살금 다가왔다.
가혜는 나의 뒷모습에 반하였는지 내 뒷통수에 b컵정도 되는 가슴을 밀착시키고 유혹하는 목소리로
"오빠~ 나 심심해"
라고 말하였다.
그 순간 내 두 어깨에 올려진 가혜의 손을 잡고
"우리 하자.."
라고 말을 한 찰나에!!!!....
가혜의 혀와 내 혀가 교감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나는 가혜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서서히 끝낸 후 가혜의 갸름한 핏을 유지해 주고 있는 교복 셔츠를 벗긴 후 가슴을 애무 하니 가혜의 홍조는 더욱더 붉어져만 갔다.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나는 가혜의 다리에
딱 달라 붙는 치마를 벗기고 나는 곧장 보x에 혀를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가혜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 우리 이렇게 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자..!"
나는 가혜의 주문을 바로 머릿속에 인식 시키고
내 우람한 육봉을 가혜의 보지에 격렬하게 삽입을 하
였다.
그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가혜와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켜져있던 컴퓨
터를 끄고 티비를 보며 다시 키스를 시작하기 시작
했다.
예쁘고 하나뿐인 사촌동생 가혜가 놀러왔다.
어렸을 때 부터 나는 사촌동생이라곤 가혜밖에 없어
서 둘이서 많이 놀고 그랬지..
웬일로 놀러왔냐고 묻자 가혜가 하는 말이
"오빠 보러 왔지!~ 조금 있으면 또 빼빼로 데이고 해서 미리 빼빼로 주려고 왔어!~"
정말이지 가혜는 웃는모습이 뭐랄까.... 비교우위가
안되지만 김태희가 웃는 모습을 하는거 같았다.
그렇게 빼빼로를 받고 나는 내 방에 들어가서 다시
일베를 보고 있는 도중에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 진수야, 엄마 성당에 모임이 있어서 좀 다녀올께. 늦을지도 모르니 가혜랑 배고프면 이 카드로 시켜먹어" 라고 말씀 하신뒤 집을 급히 나갔다.
나는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 일베를 하려고 하던 그
순간! 가혜가 들어왔다.
"오빠~ 뭐해?
"응? 아~ 나 인터넷 서핑 중이야."
"뭐?? 어떤거??.. 설마!~ 오빠 나 몰래 이상한거 본거 아니야?"
그렇다. 일베는 이상한게 맞다. 할말이 없었다.
"가혜야, 아니야 ~ 그냥 인터넷 서핑 했다고 !!~"
"그래? 아님 말구~ㅋ"
라고 말하면서 가혜는 내 침대에 누웠다.
뒤돌아서 가혜를 본 나의 두눈은 까만 커피색을 띠고 있는 스타킹으로 둘러싸인 허벅지가 있는 짧은 교복 치마 속을 향하고 있었다.
가혜는 내 시선을 인식했는지 얼굴이 쥐도새도 모르
게 얼굴이 빨갛게 변하였다.
"가혜야, 너는 남친 있어?"
"남친? 그건 왜??"
"응?.. 아니.. 그냥 ㅋㅋㅋ 궁금해서 ㅋ"
"남친없어~.."
라고 말하면서 내 뒤로 살금살금 다가왔다.
가혜는 나의 뒷모습에 반하였는지 내 뒷통수에 b컵정도 되는 가슴을 밀착시키고 유혹하는 목소리로
"오빠~ 나 심심해"
라고 말하였다.
그 순간 내 두 어깨에 올려진 가혜의 손을 잡고
"우리 하자.."
라고 말을 한 찰나에!!!!....
가혜의 혀와 내 혀가 교감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나는 가혜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서서히 끝낸 후 가혜의 갸름한 핏을 유지해 주고 있는 교복 셔츠를 벗긴 후 가슴을 애무 하니 가혜의 홍조는 더욱더 붉어져만 갔다.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나는 가혜의 다리에
딱 달라 붙는 치마를 벗기고 나는 곧장 보x에 혀를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가혜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 우리 이렇게 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자..!"
나는 가혜의 주문을 바로 머릿속에 인식 시키고
내 우람한 육봉을 가혜의 보지에 격렬하게 삽입을 하
였다.
그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가혜와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켜져있던 컴퓨
터를 끄고 티비를 보며 다시 키스를 시작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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