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도도한척 쩔던 울누나고냥이 민주화시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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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07 18:04본문
울집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
누나가 키우는건데 존나 씨발 애새끼가 오냐오냐 키우고 고양이 특유의 거만함이 날 자극했다.
솔직히 나도 서로서로 잘 지낼려고했다.
근데 시발 이 미친고양이 새끼가 내 이불에 똥을 쳐갈기고 도망간거다.
내가 고양이 앞에서 지랄지랄해도 누나는 고양이가 뭘 알겠냐고 존나 고양이를 감싸길래 야마돔.
이새끼 언젠간 내앞에서 오줌 질질 지리게 만들어준다. 마음속으로 다짐함
언젠가 우리누나가 잠시 친구들을 만나러간사이
난 이 미친 고양이를 케이지안에 쳐 넣고 화장실로 갔다.
물론 내 손에는 청소용 밀대자루가 하나있었고 이 걸로 이 미친고양이를 민주화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30분동안 존나게 팼다. 그냥 오줌 똥 다 지릴떄까지 쳐 팼다.
나중에는 내 바짓가랑이 잡고 존나 불쌍한 눈빛 보내더라. 바로 면상에 주먹날리고 팼다.
30분동안 존나게 패고 그다음에 아무일 없는듯이 샤워를 시켰다 이 고양이 새끼가 평소에는 샤워라면
지랄지랄하는놈인데 존나 조용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 날 보면 숨기 바쁘고 내가 조금만 기분나빠아하는 표정지으면 바로 똥지린다.
아무영문도 모르는 누나는 왜 그래? 이렇게 묻지만 어쩔수있댜
역시 사람이나 개나 버릇없는 놈은 줘 패면 민주화 된다 레알 ㅇㅇ
누나가 키우는건데 존나 씨발 애새끼가 오냐오냐 키우고 고양이 특유의 거만함이 날 자극했다.
솔직히 나도 서로서로 잘 지낼려고했다.
근데 시발 이 미친고양이 새끼가 내 이불에 똥을 쳐갈기고 도망간거다.
내가 고양이 앞에서 지랄지랄해도 누나는 고양이가 뭘 알겠냐고 존나 고양이를 감싸길래 야마돔.
이새끼 언젠간 내앞에서 오줌 질질 지리게 만들어준다. 마음속으로 다짐함
언젠가 우리누나가 잠시 친구들을 만나러간사이
난 이 미친 고양이를 케이지안에 쳐 넣고 화장실로 갔다.
물론 내 손에는 청소용 밀대자루가 하나있었고 이 걸로 이 미친고양이를 민주화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30분동안 존나게 팼다. 그냥 오줌 똥 다 지릴떄까지 쳐 팼다.
나중에는 내 바짓가랑이 잡고 존나 불쌍한 눈빛 보내더라. 바로 면상에 주먹날리고 팼다.
30분동안 존나게 패고 그다음에 아무일 없는듯이 샤워를 시켰다 이 고양이 새끼가 평소에는 샤워라면
지랄지랄하는놈인데 존나 조용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 날 보면 숨기 바쁘고 내가 조금만 기분나빠아하는 표정지으면 바로 똥지린다.
아무영문도 모르는 누나는 왜 그래? 이렇게 묻지만 어쩔수있댜
역시 사람이나 개나 버릇없는 놈은 줘 패면 민주화 된다 레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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