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알던새끼가 집쳐들어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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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7 18:11본문
할아버지 땅이 몇개있는데
제일큰땅이 상가쪽이라 월세로 돈받있어
땅값이 15억이 넘어서 많이받았지
식당인데 장사가 정말 잘됌 한우 전문점인데
사장새끼가 싸가지없어도 돈잘내서 괜찬았다
근데 6개월에 사장이 교통사고나서 팔장애인 2급됌 으앙 ㅠㅠ
그래서 식당 문을못염 그래도 할아버지한테 돈은낸다고했어
근데 한달만내고 계속 미루기만함
물론 사고가났으니 몇번 미뤄도 봐줄려고했어
근데 5개월째 안줘서 약간 따졌지
이 사장새끼가 술쳐먹고 며칠전에 갑자기 쳐들어옴 ㅅㅂ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 밖에 없어서 전화받고 아빠랑 나랑 할머니집에 옴
와보니까 액자가 깨져서 다흩어지고
그 사장새끼 뼈튀어나와서 피 줄줄흐르더라
할머니 막 죽일려고하는거 할아버지가 겨우 막고계시더라 바로 경찰부르고 댈꼬감
5년동안 월세내면서 알던사이고 팔장애인됀거 불쌍하기도해서 할아버지가 고소는 안한다더라
증거 올린다 윗짤보면
유리는 없고 잘보면 핏자국있다
제일큰땅이 상가쪽이라 월세로 돈받있어
땅값이 15억이 넘어서 많이받았지
식당인데 장사가 정말 잘됌 한우 전문점인데
사장새끼가 싸가지없어도 돈잘내서 괜찬았다
근데 6개월에 사장이 교통사고나서 팔장애인 2급됌 으앙 ㅠㅠ
그래서 식당 문을못염 그래도 할아버지한테 돈은낸다고했어
근데 한달만내고 계속 미루기만함
물론 사고가났으니 몇번 미뤄도 봐줄려고했어
근데 5개월째 안줘서 약간 따졌지
이 사장새끼가 술쳐먹고 며칠전에 갑자기 쳐들어옴 ㅅㅂ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 밖에 없어서 전화받고 아빠랑 나랑 할머니집에 옴
와보니까 액자가 깨져서 다흩어지고
그 사장새끼 뼈튀어나와서 피 줄줄흐르더라
할머니 막 죽일려고하는거 할아버지가 겨우 막고계시더라 바로 경찰부르고 댈꼬감
5년동안 월세내면서 알던사이고 팔장애인됀거 불쌍하기도해서 할아버지가 고소는 안한다더라
증거 올린다 윗짤보면
유리는 없고 잘보면 핏자국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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