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전에 한 바보짓.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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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8:11본문
컴터 조립하고 글카를 찾던중 4850을 사기로 계획했다 (당시 12만원정도로 기억).
근데 컴 부품파는곳에 갔는데 9800gt 1gb짜린데 저전압버전이있었다. 존나 신기해서 그냥 그자리에서 지름.(12만원정도)
근데 존나 시끄럽다. 그래서 팬을 4만원주고 사서 결국 16만원이 됬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저전압인게 메모리랑 코어 클락이 낮게 조정되어있어서 일반 9800gt보다 느리다.
16만원으로 4870 샀으면 지금도 현역이었겠지?
근데 컴 부품파는곳에 갔는데 9800gt 1gb짜린데 저전압버전이있었다. 존나 신기해서 그냥 그자리에서 지름.(12만원정도)
근데 존나 시끄럽다. 그래서 팬을 4만원주고 사서 결국 16만원이 됬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저전압인게 메모리랑 코어 클락이 낮게 조정되어있어서 일반 9800gt보다 느리다.
16만원으로 4870 샀으면 지금도 현역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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