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납치당할뻔했다가 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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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07 18:13본문
나 방금 납치당할뻔햇다가 살앗다.. 정말 실화고 믿어줘라
대략 한시간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으로 오늘길이었다
내기 사는곳은 제천이라고 작은 소인구가밀집해잇는지역이다
늘 일베나 뉴스에 납치사건 미제사건등을 보면서 난 정말
밤길조심하고 다녀야겠다고 신신당부을했는데 어떤할머니가
새벽한시가되서는 혼자 머리에 짐을 올리고 서있는거아니겠냐..
내가 미쳣지.. 술기운에 아무생각없이 할머니한테 새벽에 무슨일이냐고 말을걸었는데 이할매가 노망들린것처럼 오줌을 질질 싸는거아니겠냐
그래서 날이너무 추운지라 바지를그대로 냅두면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있다고 생각하고 바지를 벗겼다
근데 술에취한지라 꼴릿한거아니겟노 하지만 노오란팬티를보고 그분이생각나서 얼른 내 패딩감싸드리고 경찰서 찾으러가려고했는데 키작은 30대로보이는남자가 갑자기 자기할머니 여기있는거 이제야 찾았다면서 나보고 차한잔 대접해준다는거 사양한다하고 쀼리치고 가려했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내몸을잡고 보답이라도하게 차한잔을꼐속 권유하는거야 냅다뛰었는데 그 노망들린할머니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조그만한 주사기들더니 남자보고 저놈잡아 빨리 이러눈거야 씨 발진짜 나잡혓으면 그대로 노찡곁으로갈뻔했다 너네도 조심해라 방금일어난실화다
대략 한시간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으로 오늘길이었다
내기 사는곳은 제천이라고 작은 소인구가밀집해잇는지역이다
늘 일베나 뉴스에 납치사건 미제사건등을 보면서 난 정말
밤길조심하고 다녀야겠다고 신신당부을했는데 어떤할머니가
새벽한시가되서는 혼자 머리에 짐을 올리고 서있는거아니겠냐..
내가 미쳣지.. 술기운에 아무생각없이 할머니한테 새벽에 무슨일이냐고 말을걸었는데 이할매가 노망들린것처럼 오줌을 질질 싸는거아니겠냐
그래서 날이너무 추운지라 바지를그대로 냅두면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있다고 생각하고 바지를 벗겼다
근데 술에취한지라 꼴릿한거아니겟노 하지만 노오란팬티를보고 그분이생각나서 얼른 내 패딩감싸드리고 경찰서 찾으러가려고했는데 키작은 30대로보이는남자가 갑자기 자기할머니 여기있는거 이제야 찾았다면서 나보고 차한잔 대접해준다는거 사양한다하고 쀼리치고 가려했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내몸을잡고 보답이라도하게 차한잔을꼐속 권유하는거야 냅다뛰었는데 그 노망들린할머니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조그만한 주사기들더니 남자보고 저놈잡아 빨리 이러눈거야 씨 발진짜 나잡혓으면 그대로 노찡곁으로갈뻔했다 너네도 조심해라 방금일어난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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