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상담해서 산업화 보수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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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7 18:13본문
친구 아버지 택시기사 하신다.
현재 4학년인 친구는 졸업준비 취업준비라고 바쁘다.
이 새키 광우뻥때 민주화 당한거 내가 죨리 힘들게 산업화 시켜놨더니
어느새 또 민주화 당해있는거다.
불러서 술멕이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 택시법 관련해 일이 있었나 보다.
아 자신의 이득이 관련된 일이라 그런건가 싶어서
잠깐 팩트좀 끌어모아 산업화를 시도하려니까
이 새키 알고 있다?!
알면서 왜그러냐 물어보니 아버지한테 이런 소리 들엇단다.
부자가 보수하는건 맞지만
돈도 없는게 보수하는건 병신이라고
끌어오르는 패드립을 꾹꾹참고 한마디만 해주고 마저 술먹었다.
보통은 그런 사람을 병신이 아니라 애국자라 부른다고
현재 4학년인 친구는 졸업준비 취업준비라고 바쁘다.
이 새키 광우뻥때 민주화 당한거 내가 죨리 힘들게 산업화 시켜놨더니
어느새 또 민주화 당해있는거다.
불러서 술멕이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 택시법 관련해 일이 있었나 보다.
아 자신의 이득이 관련된 일이라 그런건가 싶어서
잠깐 팩트좀 끌어모아 산업화를 시도하려니까
이 새키 알고 있다?!
알면서 왜그러냐 물어보니 아버지한테 이런 소리 들엇단다.
부자가 보수하는건 맞지만
돈도 없는게 보수하는건 병신이라고
끌어오르는 패드립을 꾹꾹참고 한마디만 해주고 마저 술먹었다.
보통은 그런 사람을 병신이 아니라 애국자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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