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한테 끌려가 뛰쳐나온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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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7 18:12본문
한 2주전 이야기다수유 중앙시장 에서 뽑기기계를 둘러보고있는데 어떤 미친 개독 할망구가 다가왔다.무조건 하나님의 교회 다녀야해요 저희 교회는 죄가 없어요....그래서 물어봤지 제가 왜 다녀야해요?그러니깐 자기네 교회가 제가 없기때문에 다녀야 한단다 ㅋㅋㅋㅋ 이게 좌좀 논리랑 다른게 뭐가있겟노내가 어이 상실을 해서 사람이 어떻게 죄가없어요 사람이 어떻게 죄를 안짓냐고 비꼬듯 말하니깐화내면서 자기 교회 안다니면 죄지어서 지옥을 간다더라그리고 자기랑 같이 교회 한번만 와보란다 그냥 속는셈 치고 따라갔어.(시발 이때를 지금도 후회한다)한 10분? 정도 걸어서갔는데 간판도 없고 십자가도 없고 완전 작은 건물에 이상한 할아버지랑 청년한명이 있더라.근데 지들으 뭔데 나한테 복많이받으세요 이 지랄을 떨더라얼떨겹에 아..네 이렇게 말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와..... 근데 존나 소름돋더라. 계속있다간 장기척출 당해 죽을것같이 생긴곳이었어.멍때리고 있는데 목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가 오더라만나서 반갑대 복많이 받으란다.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세요? 이지랄을 하더라고대충 들어서 안다고하니깐자세히 아세요? 이러더라그건 모른다고했어그러니깐 하나님은 두분이고 안식일을 지켜야한데그리고 꼭 침례? 라는걸 받으래 안그러면 구원이없단다 ㅋㅋㅋㅋㅋ난 싫다고했어그러니깐또 뭐라뭐라 설명을 하더라고그래서 약간 화내면서 그만하라고하니깐또 지랄을 하는거야? 아직도 왜 침례를 받아야하는지 모르시는거 같아요하면서 30분을 주저리주저리......와 게이들아 니들이 생각해봐라 개독새끼가 말하는걸 5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40분이상 듣고 있어봐 정말 고문이 따로없다.그냥 침례 받겠다고했어 그냥 집에 가고싶었어근데 이상한 목욕실? 같은데로 안내하더니 윗통을 까래 그래서깟지그러니깐 허리를 숙이게하고 대가리에 물을 뿌리더라 그래서 이게 뭐에요? 하니깐 거룩한 하나님의 뜻인 침례 라고 한다 미친놈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이 미친새끼들 소굴에서 나가고 싶었지.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냐 죽자살자 붙잡았지교회 가입하려면 개인정보가 있어야한데 일단 대충 적었지그러니깐 가입한 기념으로 한시간만 더하잰다 미친놈이 따로없노한 40분쯤 듣고있다가 좇같아서아 씨발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어. 이러고존나 튀었지. 마지막까지 형제님 말로 복을 날리지 마세요 지랄을 하고 자빠졌다난 겨우 2시간만에 이 개독 소굴에서 빠져나왔다. 와진짜 하나님의 교회 미친놈들이다알아보니깐 하나님의교회어머님하나님 이라고하는 사이비 종교다 경찰에 신고할까 했는데 일커지는거 싫어서 그냥 똥밟은셈 쳤다.와 진짜. 너희들 하나님의교회어머님하나님 이라고 지랄하는거 그냥피해라 개독설교로 끝나는게 아니라 대가리에 물 처붇고개인정보까지 요구한다.지금 내 개인정보 도용됬을까 존나걱정이다3줄요약1.수유중앙시장에서 개독새끼를 만남2.이상한곳으로 끌려감 거기서 대가리에 물붇고 개인정보 털림3.욕하고 뛰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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