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요번에 전라남도 무안가서 홍어한테 당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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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8:12본문
지인분이 요번에 전라남도 덕유산인가?, 글로 가족여행을 가셨다.
그 가족은 한국여자와 백인남편이거든, 연세도 많으시고 지리도 모르고
하이튼, 덕유산 근처에서 묵을만한 곳을 못찾고 계셔서
전남 무안 식당에서 현지사람에게 약 30~20살 중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면서 현지 남자 세명이 마침 저희가 펜션운영한다고 죽이는 펜션 산에 있다고 하더라
여기서 조금만 가면 된다고, 그러고나서 차로 따라갔는데
존나 깊은 산으로 30분을 넘게 들어가더라....,
그래도 펜션이니 도착을 했지...,
도착했는데...., 씨벌 왠 허름한 식당같은 곳을 개조해서 거실하나 방하나 해놓고
마루딱 있고..., 그리고 최근 이야기니가 전남에 눈이 내렸다고 하더라..., 날씨는 존나 춥고
그새끼들한테 이게 어떻게 펜션이냐고 펜션이란 자체를 모르시냐고??
그리고 이거 딱봐도 산에 무허가로 지으신거 같은데, 신고해버린다고, 또 이런걸 숙박비로 30만원을 받냐고
무허가 들킨 30대 남자새끼들은, 신고만 하지말아달라고 저희도 나름대로 힘들다고 힘들게 지어서
했다고..., 존나 어이없었다고 하시더라..., 하루를 자는데 보일러는 하나도 안되고
보일러좀 떼워달라니까 참나무로 떼워드린다고 하면서, 박스크기 하나 참나무 들어있는거 12만원이라고 하더라 씨발새끼들...,
그렇게 밖에 눈도오고 춥고 그래서 거실TV보고있는데, 야생쥐가 거실로 지나다니는거 보고 존나 식겁해서
그 새끼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여기는 너무 추워서 쥐도 안산다고 보신거 맞냐고 만약 보셨다면 죄송하다고
이지랄 하더라...., 결국 지인분들은 2박 3일 있으실거 하루있다가 빡쳐서 다시 내려오셨다...
지인분 외국인 남편생일이라서, 같이 재밌게 놀려고 왔는데, 그 홍어새끼들이 속이는 바람에 돈만 다 버리고
잠도못자고 몸상하고 오셨다. 또 웃긴건 남자가 3명이다 보니까, 지인분 아주머니 혼자계실때 비웃더라...
참나무 가격 이거 12만원이나 한다고 뭘 아시냐고 이러면서, 지인분이 어찌 이게 12만원이냐고 그러셨는데 남자가
좆중고딩 어른한테 깝치는 것처럼 일부러 쪼갰다는데..., 그중 일행 연세많으신분이, 요즘 젊은애들 무섭다고 그냥 더이상 말하지말라고 해서
말안했다는데..., 하이튼 사기당하셨더라...,
산밑으로 내려오니 정작 거기보다 더 좋고 더 나은 곳은 8만원...,
요약1.지인분 전남 무안 여행가심.2.가격덤탱이, 산에서 무허가로 지은 허름한 곳 3.아마 백인이 껴있어서 덤탱이 씌운듯,
그 가족은 한국여자와 백인남편이거든, 연세도 많으시고 지리도 모르고
하이튼, 덕유산 근처에서 묵을만한 곳을 못찾고 계셔서
전남 무안 식당에서 현지사람에게 약 30~20살 중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면서 현지 남자 세명이 마침 저희가 펜션운영한다고 죽이는 펜션 산에 있다고 하더라
여기서 조금만 가면 된다고, 그러고나서 차로 따라갔는데
존나 깊은 산으로 30분을 넘게 들어가더라....,
그래도 펜션이니 도착을 했지...,
도착했는데...., 씨벌 왠 허름한 식당같은 곳을 개조해서 거실하나 방하나 해놓고
마루딱 있고..., 그리고 최근 이야기니가 전남에 눈이 내렸다고 하더라..., 날씨는 존나 춥고
그새끼들한테 이게 어떻게 펜션이냐고 펜션이란 자체를 모르시냐고??
그리고 이거 딱봐도 산에 무허가로 지으신거 같은데, 신고해버린다고, 또 이런걸 숙박비로 30만원을 받냐고
무허가 들킨 30대 남자새끼들은, 신고만 하지말아달라고 저희도 나름대로 힘들다고 힘들게 지어서
했다고..., 존나 어이없었다고 하시더라..., 하루를 자는데 보일러는 하나도 안되고
보일러좀 떼워달라니까 참나무로 떼워드린다고 하면서, 박스크기 하나 참나무 들어있는거 12만원이라고 하더라 씨발새끼들...,
그렇게 밖에 눈도오고 춥고 그래서 거실TV보고있는데, 야생쥐가 거실로 지나다니는거 보고 존나 식겁해서
그 새끼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여기는 너무 추워서 쥐도 안산다고 보신거 맞냐고 만약 보셨다면 죄송하다고
이지랄 하더라...., 결국 지인분들은 2박 3일 있으실거 하루있다가 빡쳐서 다시 내려오셨다...
지인분 외국인 남편생일이라서, 같이 재밌게 놀려고 왔는데, 그 홍어새끼들이 속이는 바람에 돈만 다 버리고
잠도못자고 몸상하고 오셨다. 또 웃긴건 남자가 3명이다 보니까, 지인분 아주머니 혼자계실때 비웃더라...
참나무 가격 이거 12만원이나 한다고 뭘 아시냐고 이러면서, 지인분이 어찌 이게 12만원이냐고 그러셨는데 남자가
좆중고딩 어른한테 깝치는 것처럼 일부러 쪼갰다는데..., 그중 일행 연세많으신분이, 요즘 젊은애들 무섭다고 그냥 더이상 말하지말라고 해서
말안했다는데..., 하이튼 사기당하셨더라...,
산밑으로 내려오니 정작 거기보다 더 좋고 더 나은 곳은 8만원...,
요약1.지인분 전남 무안 여행가심.2.가격덤탱이, 산에서 무허가로 지은 허름한 곳 3.아마 백인이 껴있어서 덤탱이 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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