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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아줌마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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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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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잘다니던 당구장..담배한모금 들이키면서 옛날에 희미했던 기억을 찾아가며.. 주저리주저리 써내려보겠습니다..학교 끝나면 친한친구들과 자주갔던 당구장이있었습니다..고1때부터 고2때까지.. 하루에 한번씩은 꼭간거갔네요.. 그 덕분에 지금 250정도 치고요 ㅎㅎ18살때 250이였으니까.. 16년이 지난 지금 다마수도 똑같네요 ㅋㅋ하루는 학교가 너무 가기싫은 나머지 사복을 가방에 넣고 학교를간다고 집에서 나온후에옷을 갈아입고 배회를 하였습니다.. 이른아침 그나이에 갈만한곳이 없더군요..시간은 아침 8시.. 만화방을 갔습니다.. 만화방에서 라면도 먹고 담배도 피운거같네요..그 어린나이에 말이죠.. 지금생각하면 참 x가지도 없었던거같네여 ㅎㅎ만화를 한참본후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점심시간도 안됀거같더라고요..그냥 단골 당구장이나 가볼까나~~하고 당구장으로 가봤습니다.. 문이 닫혀있더군요..할것도 지지리도없는 그나이에 왜그리 학교도안가며 방황을하였는지 당구장계단에서 담배한대피면서이런저런 생각을 할쯤에 당구장 아주머니가 올라오시더라고요..아줌마:왜 학교안가고 이러고있어?나: 그냥 가기싫어서 땡땡이쳤어여 ㅋ아줌마:밥은 먹었어?나:네 라면먹었어여 ㅋ아줌마:그래? 들어가자 ...그러면서 당구장을 들어가게돼었고 ..청소가 안돼있는 당구다이를 보면서..아줌마 저 연습구좀 칠게요~~ 한마디하고 연습구를 치기시작했습니다..좀 치다보니 재미가 없더군요.. 혼자 연습구 30분이상 치신분이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당구공을 걷은후 아줌마에게 가져다 주었죠.. 아줌마가 밥안먹었음 같이 먹을래? 이러시더라고요..전 아줌마 드세요.. 전 도시락 먹음돼여.. 한후.. 같이 점심을 먹기 시작했습니다..점심을 같이 먹은후 전갈때가 없거니와.. 아줌마와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있었쬬..당구장 아줌마 치곤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아줌마 생각하면서 ㄸㄸㅇ도 몆번할정도로친구들사이에선 이런 저런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그런 생각을 할때쯤 아줌마가 저에게...아줌마: 여자친구는 있어?나: 없어요..아줌마: 참 공부하기에도 여자친구랑 놀기에도 좋은나인데...나:공부는 포기한지 오래고요.. 여친은 몆일전에 헤어졌어요..아줌마: 공부를 포기하면 어떻해.. 여친이랑은 왜 헤어졌어?나: 그냥 서로 좀 성격이 안맞는거같아서요..아줌마:성격이야 맞춰가면돼지..이런 대화를 하고있을쯤 손님이 2명들어오던군요..아줌마는 어서오세요 라는 말과함께 4구줄까요 3구줄까요.. 이런식으로 손님과 대화한후카운터에서 당구공과 토시를 손님께 가져다주고선 저에게아줌마: 잠깐 시간나면 여기 있어줄래? 설거지하게..나: 네..아줌마: 고마워^^그러더니 좀 좁은 골목같은 부엌같은데서 설거지를 하고있었습니다저는 할일도없고 해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아저씨들이 여기 음료수좀 더주세요.. 그러더라고요..전 네.. 하고 냉장고로 향했고 아줌마 설거지 하는 쪽 뒤에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뺄라고 냉장고를 열고 음료수를 뺄라고 허리를굽혔습니다그순간.. 설거지하고있는 아줌마 엉덩이에 저의엉덩이가 닿게 됐습니다순간 부드러운 감촉이며.. 물컹하는 느낌이며.. 기분이 야리꾸리하더군요..전 깜짝놀래서 바로 음료수를 들고 허리를 핀후에.. 말도안돼는 말을 하였습니다...아줌마 음료수가 안시원한데요.. 이렇게 말을 하니 아줌마 그러니? 그럼 안쪽에 있는걸로 끄내봐..이러는거있죠 전 별것도 아닌일에 가슴을 콩딱거리면 들고있던 음료수를 다시냉장고 앞칸에 넣고뒤쪽에 있는 음료수를 끄내기위해 일부로아줌마와 엉덩이를 부딪혔습니다..근데.. 아줌마 가만이 하던 설거지만 하시더군요.. 전.. 대범하게 행동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어찌 그런행동을 하게됐는지.. 참..엉덩이를 뒤로뺀채 살살 흔들어드랬죠..근데.. 아줌마.. 같이 흔듭니다..ㅡ.ㅡ;;아.. 뭔가모를 흥분..음료수를 끄낸후.. 허리를 피고 앞으로 돌면서 살짝 문데고 지나갔습니다.. 저의 ㄸㄸㅇ는 화가나있었고..분명히 아줌마도 느꼈을테죠.. 음료수를 손님께 갔다드린후 아무일없는듯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아저씨들 한 1시간도 안지났는데 얼마에요~ 이러더군요.. 전 내심 아저씨들가면 아줌마와 단둘이 남게 돼는데...이런저런 생각을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아저씨들이 나간후 아줌마가 잠깐 이리좀와봐 하고 부릅니다..전 대답도 안하고 아줌마에게 갔습니다..순간 전 얼음이 되었고..아줌마의 손은 저의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은후 제껄 살짝 쥐더군요..전 뺴지도 안고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이있었습니다.. 제껀 서서히 화를내면서 하늘을 바라보듯이 꼿꼿해지었죠..아줌마: 아이고 남자라고...나: 그럼 남자죠 여자에요? 말도 더듬으면서...아줌마: 잠깐만..하고 가더니 안에서 당구장 문을 잠그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전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안았던거같네요..문을 잠근 아줌마는 저에게 오더니 제 손을 아줌마의 ㅅㄱ에 아줌마의 손은 저의 ㄸㄸ이에 ....하.. 그때부터 시작됀거같네요.. 서로 부둥켜 안고 ㅋㅅ하고 쇼파도아닌 그냥 등받이가 쇠로된 의자에 저를 밀더니위에 올라와서 비벼되기 시작하는데.. 저는 정신을 차릴수가없었습니다..
치마를 입고있던 아줌마는 치마를 배꼽까지 올린후ㅅㅇ을 벗고 저희 ㅂㅈ와ㅅㅇ을 한번에 벗길라고 하시던군요..
전 엉덩이를 살짝들어서 벗기는걸도와주웠죠..제 위에 올라오게된 아줌마는 ㅅㅇ을 하였고 전 상상속에서만 즐기던 아줌마와 지금 이러고있는게 꿈인가 생시인가 ...어리둥절하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동상이 되어버렸습니다..한참 움직거리던 아줌마는 저에게.. 니가 한번해봐 그러더니 맞은편 당구다이에 누워버리더군요..전 용기가 생겼고 위에올라가서 아줌마의손에 이끌려 또다시 ㅅㅇ을 하게돼었고 흔들었습니다..너무 흥분한나머지 금방 ㅂ ㅅ 돼었고.. 전 한참을 위에서 아줌마와 껴안고 있었습니다..ㅂㅅ 한 저의 ㄸㄸㅇ는 번데기마냥 쪼그라들었을 쯤 아줌마가 일어나시면서..하시는말이.. 너 이런이야기 어디가서 절때하면안됀다.. 이러시더군요..전.. 안해요.. 걱정마세요....그러면서 서루 떨어져서 옷을 추스려입었고..뻘쭘했던저는 아줌마 저 가볼게요.. 이러면서 나갈라고했습니다..상상속에서만 즐겼던아줌마가 저에게 이러더군요...학교땡땡이치면 혼자와..전.. 세월이 이렇게흘렀지만..지금까지 했던 어떤 ㅅㅅ보다 제일 스릴있고 못잊을 추억이되었습니다..아줌마와의 추억은 아직까지 저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크게비중을 차지하더군요..세월이 지난 지금도 만나보고싶습니다.. 그때 30대중반정도 됐으니.. 지금은..허걱.. 50...... 허.. 세월이란.. 참 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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