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오유새끼였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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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8:16본문
제작년에 제대한 파릇파릇 10군번이다
내가 상병꺽이고 생활관(내무반)서 개드립이나 치고있을때인데
인터넷 라이프에 관심이 많던 뚱병장새끼가 하나 있었다.
당시 디씨에서 찌질대던 유동닉인 나는
여러 사건사고를 섭렵하고있었고
팩트 90 이빨 10으로 그 병장에게 치열한 온라인 라이프 썰을 생생하게 풀어주며 이쁨을 받던 중이었다.
그날 밤엔 근무가 둘번인김에 안자고 애갤현피 사건을 구성지게 풀고있었는데
병장이 문득 "야 ㅇㅇ야 그거 있다아이가, 그 막 인터넷에 보마 메달 달려가지고, 사진있고 재밌는거 그기 뭐꼬?"
이럼
시발 난 뭔가 알긴 알겠는데 사이트 이름이 기억이 안나 갸우뚱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약간 헛웃듯이
"흐흫 안생겨요흫"
이지랄 하는거임
뚱병장이 "뭐꼬? 누고 거수해보라."
이러자 어둠속에서 어떤새끼가"이병 ㅇㅇㅇ" 하며 급히 무릎꿇고 침상에서 발딱 인남
누군지 보니까 다른분대에 딱히 존재감 없는 이제 막 열외풀려 근무 들어가고있는 새끼
이새끼 동기들은 대부분 존나 이빨 잘털던가 일잘하는 에이스인데 얘와 얘랑 붙어댕기는 같은분대 맞선임은 존재감도 없고 븅신취급
"니 안자노 ㅋㅋㅋㅋ어이없네 니 방금 뭐랬나?"
이러면 보통 달달떨면서
"죄송합니다." 이러던가 뭐라 변명할텐데 이새끼가
"그...오늘의 유머입니다."
??개씨발 뜬금포로 정보게이 탄생
난 당시 오유일베 모르던 게이인데도 정보게이 ㅇㅂ 외칠뻔
그래도 내가 딱히 뭐라 하는 타입 아니라
"야 넌 그래도 자야지 뭐해 너 근무 없어?"
이러니까 "오유 모르십니까?" 이지랄
뚱병장 벙쪄거 가만히 있다가
"아 그래? 기 오유인가 우유인가 그렇다고? 억시 유용한 정보네 그제? 니 사수 깨워서 빨리 알려줘라! 뭐하나?"
이등병 개 깝놀해서
"아닙니다...아닙니다.."
이러고 누울까 말까 존나 허둥지둥하면서 죄송합니다...아닙니다...반복 ㅋㅋㅋㅋ씨발
보다가 불쌍해서 내가 누우라고 하니까 황급히 침낭으로 기어들어감
그와중에 뚱병장 벌떡 일어나서
"얘 사수 누꼬? ㅇㅇㅇ이지? 야 인나라 인나 니 부사수가 좋은 정보 준다! 마 인나라 새끼야!"
이러면서 사수새끼 따귀를 찰지게 때림
"상병...ㅇㅇㅇ"
사수가 이러면서 일어나서 존나 어이없단 표정으로 부사수쪽 바라보니까
부사수 누워있다 다시 일어나서 입 딱 벌리고 굳어있음
마침 불침번이 내 근무라고 나에게 알려주길래 옷갈아입으면서 구경하는데ㅋㅋㅋ
오유새끼 발발 떨면서 무릎꿇고 열심히 상황설명 하다가 사수가 개빡쳐서
"씨발 개 좆도 빠져가지고..니 오늘 근무 몇번이야?몰라? 암구어는? ㅇㅇㅇ상병이랑 ㅇㅇㅇ일병이랑 누가 선임이게?" 못맞출때마다 목덜미 주먹으로 턱턱 때림
내가 상병꺽이고 생활관(내무반)서 개드립이나 치고있을때인데
인터넷 라이프에 관심이 많던 뚱병장새끼가 하나 있었다.
당시 디씨에서 찌질대던 유동닉인 나는
여러 사건사고를 섭렵하고있었고
팩트 90 이빨 10으로 그 병장에게 치열한 온라인 라이프 썰을 생생하게 풀어주며 이쁨을 받던 중이었다.
그날 밤엔 근무가 둘번인김에 안자고 애갤현피 사건을 구성지게 풀고있었는데
병장이 문득 "야 ㅇㅇ야 그거 있다아이가, 그 막 인터넷에 보마 메달 달려가지고, 사진있고 재밌는거 그기 뭐꼬?"
이럼
시발 난 뭔가 알긴 알겠는데 사이트 이름이 기억이 안나 갸우뚱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약간 헛웃듯이
"흐흫 안생겨요흫"
이지랄 하는거임
뚱병장이 "뭐꼬? 누고 거수해보라."
이러자 어둠속에서 어떤새끼가"이병 ㅇㅇㅇ" 하며 급히 무릎꿇고 침상에서 발딱 인남
누군지 보니까 다른분대에 딱히 존재감 없는 이제 막 열외풀려 근무 들어가고있는 새끼
이새끼 동기들은 대부분 존나 이빨 잘털던가 일잘하는 에이스인데 얘와 얘랑 붙어댕기는 같은분대 맞선임은 존재감도 없고 븅신취급
"니 안자노 ㅋㅋㅋㅋ어이없네 니 방금 뭐랬나?"
이러면 보통 달달떨면서
"죄송합니다." 이러던가 뭐라 변명할텐데 이새끼가
"그...오늘의 유머입니다."
??개씨발 뜬금포로 정보게이 탄생
난 당시 오유일베 모르던 게이인데도 정보게이 ㅇㅂ 외칠뻔
그래도 내가 딱히 뭐라 하는 타입 아니라
"야 넌 그래도 자야지 뭐해 너 근무 없어?"
이러니까 "오유 모르십니까?" 이지랄
뚱병장 벙쪄거 가만히 있다가
"아 그래? 기 오유인가 우유인가 그렇다고? 억시 유용한 정보네 그제? 니 사수 깨워서 빨리 알려줘라! 뭐하나?"
이등병 개 깝놀해서
"아닙니다...아닙니다.."
이러고 누울까 말까 존나 허둥지둥하면서 죄송합니다...아닙니다...반복 ㅋㅋㅋㅋ씨발
보다가 불쌍해서 내가 누우라고 하니까 황급히 침낭으로 기어들어감
그와중에 뚱병장 벌떡 일어나서
"얘 사수 누꼬? ㅇㅇㅇ이지? 야 인나라 인나 니 부사수가 좋은 정보 준다! 마 인나라 새끼야!"
이러면서 사수새끼 따귀를 찰지게 때림
"상병...ㅇㅇㅇ"
사수가 이러면서 일어나서 존나 어이없단 표정으로 부사수쪽 바라보니까
부사수 누워있다 다시 일어나서 입 딱 벌리고 굳어있음
마침 불침번이 내 근무라고 나에게 알려주길래 옷갈아입으면서 구경하는데ㅋㅋㅋ
오유새끼 발발 떨면서 무릎꿇고 열심히 상황설명 하다가 사수가 개빡쳐서
"씨발 개 좆도 빠져가지고..니 오늘 근무 몇번이야?몰라? 암구어는? ㅇㅇㅇ상병이랑 ㅇㅇㅇ일병이랑 누가 선임이게?" 못맞출때마다 목덜미 주먹으로 턱턱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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