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딸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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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8:15본문
내 첫딸은 초5때였음
고추를 위아래로 흔들라길래
딸칠때 위아래로 흔드는게 아닌
고추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었음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계속흔듬
그러다가 잡고 껍질을 위아래로 한다는것을 깨우치고 흔들었는데
2초만에 나왔음. 딱 한방울. 그것조차도 찍안싸고 맹아리가 되서 고추에 붙어있었음.
마치 봉인을 푼것처럼 한방울만 나오더라
쾌감? 그냥 아팠다
그래서 무서워서 1년동안 한번도 안치다가
초6때 1일1딸함
지금은 금딸 2개월
고추를 위아래로 흔들라길래
딸칠때 위아래로 흔드는게 아닌
고추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었음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계속흔듬
그러다가 잡고 껍질을 위아래로 한다는것을 깨우치고 흔들었는데
2초만에 나왔음. 딱 한방울. 그것조차도 찍안싸고 맹아리가 되서 고추에 붙어있었음.
마치 봉인을 푼것처럼 한방울만 나오더라
쾌감? 그냥 아팠다
그래서 무서워서 1년동안 한번도 안치다가
초6때 1일1딸함
지금은 금딸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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