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휴가갔다가 시체랑 ㅍㅍㅅㅅ한 썰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8:18본문
안녕 게이들아오늘은 내가 어렸을때 휴가가서 겪은 썰을 풀까해..내가 초등학교2학년 그니깐한 9살 정도때.. 가족이랑 삼촌이있는 집으로 휴가를 갔어도착하자마자 나하고 형은 바로 바닷가로 입수를 했지바닷가에서 놀다가 올라와서 라면도 먹고또 조개도 캐보고... 공가지고 놀기도하고..그러다가.. 바닷가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수영을 했어그렇게 씐나게 놀고있는데.. 수영하다가뭔가에 툭 하고 부딪쳤어..그래서 뭔가 하고 올려다 보았지..근데 왠 바다 하얀색 곰돌이 인형이있더라?잉?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봤는데.사람 시체가 물에 불어가지고 곰돌이 인형처럼 보였던거야대충 이렇게..한쪽눈은 아예없었고 한쪽누는 반쯤 튀어나왔고입에 입술이 없고 이빨만 보인체로 있고몸은 드럼통 처럼 불어있었어..난 그상태로 존나게 지려서..존나게 헤엄을쳤지..근데 이게 파도가 오잖아..그래서 이게 1M도망가면 파도가 와서 그시체가 따라오고난 그시체가 내 다리 위로 올라오고또 수영해서 벗어나도또 파도가와서 또 시체가 위로 올라가고암튼.. 그렇게 시체왜 ㅍㅍㅅㅅ를 하고해변가에 나와서.. 이모였나? 암튼 누구한테 말하고 존나게울고거기서부턴 기억이안남근데 요즘 꿈에서 자꾸나오더라 꿈에서침대옆에 그 곰돌이시체가 있어조나 무섭3줄요약1.곰돌이? 호옹이?2. 시체 호옹이?3씨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