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의자 냄새 맡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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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8:19본문
때는 중1,
기말고사가 끝나고 얘들의 긴장이 풀릴 시즌이였다
내 짝꿍은 얼굴은 ㅍㅌㅊ였지만 몸이 보기 좋은 육덕이다
쨋든 나는 점심을 먹고 5교시 과학 시간때 반은 졸고 있는 상태에서 선생님의 지진 경험 ssul을 듣고 있었다
아 시발 그냥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 되는대 옆 짝궁의 검정색 스타킹 응딩이에 숨은 허벅지가 너무 꼴렸다
그리고 온갖 상상을 하였고
문뜩 짝꿍의 봊이 냄새가 궁금 했다
그래서 생각 해낸 건 쉬는 시간이 시작되고 짝궁이 자리를 뜰 쯔음에 무언가를 찾는 시늉을 하면서 맡는 것 이였다
나는 므흣한 그녀의 핑크 봊이를 생각 했다
드디어 지진 썰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종이 울렸다
짝꿍은 바로 자리를 뜨고 뒤에서 얘들이 추적전을 펼치며 정신 없을 때 나는 당장 고개를 밑으로 향하여 냄새를 맡았다
아 시발 똥냄새
기말고사가 끝나고 얘들의 긴장이 풀릴 시즌이였다
내 짝꿍은 얼굴은 ㅍㅌㅊ였지만 몸이 보기 좋은 육덕이다
쨋든 나는 점심을 먹고 5교시 과학 시간때 반은 졸고 있는 상태에서 선생님의 지진 경험 ssul을 듣고 있었다
아 시발 그냥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 되는대 옆 짝궁의 검정색 스타킹 응딩이에 숨은 허벅지가 너무 꼴렸다
그리고 온갖 상상을 하였고
문뜩 짝꿍의 봊이 냄새가 궁금 했다
그래서 생각 해낸 건 쉬는 시간이 시작되고 짝궁이 자리를 뜰 쯔음에 무언가를 찾는 시늉을 하면서 맡는 것 이였다
나는 므흣한 그녀의 핑크 봊이를 생각 했다
드디어 지진 썰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종이 울렸다
짝꿍은 바로 자리를 뜨고 뒤에서 얘들이 추적전을 펼치며 정신 없을 때 나는 당장 고개를 밑으로 향하여 냄새를 맡았다
아 시발 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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