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때 꼴려서 한판 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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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7 18:19본문
내가 좆중딩 탈출할때였는데
졸업식 보면 상받을때 몇명만 상받고
나머진 짜져있잖냐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옆에 년 진짜 화장해서 그나마 봐줄 년이었는데
이상하게 좀 잘나가드라 걸레였긴함
그년 키는 160안되고 치마 존나 쭐인 년이었는데
내가 원래 하체만 봄
그래서 갑자기 꼴리더라
마지막인데 산상 홍삼 수삼 장뇌삼보다 좋다는
중삼은 먹고 되져야지 하는 생각이 자꾸들더라
치마도 존나 줄인년이라 스타킹 그 나뉘는 부분?
제봉선? 거의 그정도까지 다보이고
갑자기 좆꼴림
평소에 친해서 덕담하면서 장난 치고 셀카도 찍는데
장난칠때 은근 스킨십함
허벅지를 간질거린다든지
웃으면서 허벅지를 찰싹? 때린다든지
그리고 가슴도 좀 건드리고
결정적인건 셀카찍을때였는데
서로 어깨동무인데 팔밑으로 손을 감싸는 거있잖냐
그렇게 서로 딱 하든데 나도 팔밑으로 해서
그년 가슴 만짐ㅋ
그러니깐 딱 반응 오면서
변태새끼라고 장난치길래 더 그렇게했는데
빨리 사진이나 찍자면서 막짤찍을때
완전히 움켜쥠 헉 소리나게
그러니깐 귓속말로 헤어지기전에 한번하재서
강당가기전에 우리가 먼저가서 여자화장실에서
홀딱 벗고 하다가 사람 오길래 칸으로 들어가서
조심스레 ㅅㅅ
사람 나가면 화장실 칸 문앞에서 ㅅㅅ
들어오면 칸에서 ㅅㅅ
이렇게 십분만에 끝내고
강당가서 나는 걔 골짜기 만지고 그년은 ㄴㅐ 좆 만져주면서 훈훈하게 끝냄
세줄요약
1.졸업식함 갑자기 꼴림
2.화장실에서 ㅅㅅ
3. 훈훈하게 마무리
졸업식 보면 상받을때 몇명만 상받고
나머진 짜져있잖냐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옆에 년 진짜 화장해서 그나마 봐줄 년이었는데
이상하게 좀 잘나가드라 걸레였긴함
그년 키는 160안되고 치마 존나 쭐인 년이었는데
내가 원래 하체만 봄
그래서 갑자기 꼴리더라
마지막인데 산상 홍삼 수삼 장뇌삼보다 좋다는
중삼은 먹고 되져야지 하는 생각이 자꾸들더라
치마도 존나 줄인년이라 스타킹 그 나뉘는 부분?
제봉선? 거의 그정도까지 다보이고
갑자기 좆꼴림
평소에 친해서 덕담하면서 장난 치고 셀카도 찍는데
장난칠때 은근 스킨십함
허벅지를 간질거린다든지
웃으면서 허벅지를 찰싹? 때린다든지
그리고 가슴도 좀 건드리고
결정적인건 셀카찍을때였는데
서로 어깨동무인데 팔밑으로 손을 감싸는 거있잖냐
그렇게 서로 딱 하든데 나도 팔밑으로 해서
그년 가슴 만짐ㅋ
그러니깐 딱 반응 오면서
변태새끼라고 장난치길래 더 그렇게했는데
빨리 사진이나 찍자면서 막짤찍을때
완전히 움켜쥠 헉 소리나게
그러니깐 귓속말로 헤어지기전에 한번하재서
강당가기전에 우리가 먼저가서 여자화장실에서
홀딱 벗고 하다가 사람 오길래 칸으로 들어가서
조심스레 ㅅㅅ
사람 나가면 화장실 칸 문앞에서 ㅅㅅ
들어오면 칸에서 ㅅㅅ
이렇게 십분만에 끝내고
강당가서 나는 걔 골짜기 만지고 그년은 ㄴㅐ 좆 만져주면서 훈훈하게 끝냄
세줄요약
1.졸업식함 갑자기 꼴림
2.화장실에서 ㅅㅅ
3. 훈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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