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가리지 않고 탐닉하던 여친 썰 2 > 성인썰ssul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인썰ssul

장소 가리지 않고 탐닉하던 여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8:34

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39982


나는 전화를 받고 나오라는 장소로 후다닥 나갔어


장소는 동네 상가 근처였어


밤이 되면 어둑어둑해서 인적이 좀 드문 장소였지


가보니까 마로가 떡이 되서 벤치에 앉아 있더라


마로 친구는 나한테 인사 하더니


자기 집에 지금 가봐야 한다고 부모님이 엄하다고 먼저 가보겠다는 거야

(까고 있네ㅋ 얘야 말로 장난 아닌 애야 ㅋㅋ 마로한테 들은 얘 썰은 나중에 짧게 풀게)

(고3인데 후장 경험이 있는 애였으니까 나중에 들어보니)


난 마로를 달리기 바통받듯이 받고 마로 친구는 가버렸어

아마 귀찮았을거야 키가 170이 넘는 술취한 애를 정리하는게


밤이면 인적 없는 벤치에 얘는 음냐음냐 하면서


내 무릎 베고 누워있고


나는 '이건 모야 얘 토하는거 아냐?' 걱정하면서 앉아있었어


그 전에는 여자로 안보이던 애가 내 허벅지에 누워서 음냐음냐(쎄근쎄근 아님) 자고 있는데


이쁜데?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도 당시에는 가오나 잡고 살던 나이(어린애)였으니


직접 키스따윈 안하고 바디 스캔을 하고 있었어

(혹시 몰라 겁도 좀 났었나봐)


여자 옆으로 누워있는게 나름 필살기라며

S라인 보이게 하는거라고


당시에는 당연히 몰랐는데, 누워있는 마로를 보니까


힙도 꽤 좋고 ㅅㄱ도 역시 꽤 있고


좋네좋아 하면서 있다가


시간 좀 지나고


안되겠다 싶어서 깨워서 집에 대려다 주고 말았었어 그날은




그 날이후로 얘랑 가까워 지다가 주말에 쇼핑하러 같이 가서


분위기가 꽁냥꽁냥 한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 무슨 사이냐' 물어보니까


'좋아하는 사이?' 라고 대답하길래


귀엽네 귀엽네 하면서 그날부터 1일이 되었지




마로랑 동네가 같은건 아니지만 학교가 옆 학교니까


엄청 자주 봤어


사귄지 일주일이 안되서 둘이 놀이터에서 술한잔 하고(고3)


마로가 내 어깨에 기대 앉아 있는데


내가 키스를 했어


나도 마로로 이미 경험도 다 있고 하니까

(사귀기 전에 그 정도는 서로 간접적으로 얘기해서 알았던 것 같아)


내숭없이 빼는 것없이 키스 했던 것 같아


그대로 나름 순진해서 키스만 집중 하다가


ㅅㄱ로 살짝 손 가져가니까


손 막더라 ㅋ


그래서 외로운 내 손은 허리랑 힙 사이만 왔다갔다 하다가 말았어


끝나고 우리가 좀 빠른가 싶어서 물어봤어 뜬금없이


나: 야 우리 너무 빠른거 아니냐?


마로: 그래? 난 좋은데?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이 말만 남기고 그날 우린 집으로 빠이 했어


그리고 저 말은 우리 둘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었어



(대망의 그날이 되었네)

(너무 끌어서 미안)


그리고 사귄지 일주일이 되어 주말에


우리는 그 친구의 고등학교에서 데이트를 했어


학교가 원래 주말에는 조기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그러니까


문도 열려 있고 해서 학교를 소개해 주겠다고 같이 갔지


그 학교는 영화배경이 될 정도로 크기도 했고 분위기가 오묘한 학교였어


학교 건물로는 못 들어가고 운동장부터 이곳저곳 보다가


학교 건물 중앙 입구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스텐드 밑에 조기 축구나 좀 보고 있었어



그런데 드디어 여기서 일이 일어난거지


고등학교 중앙 입구는 보통 메인 입구니까


큰 기둥 두개가 있고 비막이가 있잖아

그 기둥에 운동장 반대편 방향으로 마로를 밀치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시간은 3-4시 였나


여튼 대 낮에 사람들이 스텐드 밑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소리 들리고


나랑 마로는 멀리서도 사람이 보일 법한 장소에서 키스를 시작했어


처음에는 마로도 '왜이래~' 하면서도 밀치거나 하진 않았어


그래서 기둥에 기대서 키스를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저번에 키스를 하다 실패한 것들이 생각나서


허리에서 배로 그리고 ㅅㄱ로 손을 옮겼어


이미 키스에 집중하고 있던 마로를 별로 신경안쓰더라고


분명 야외고 대낮이고


저번과 다르게 술한잔 안 마신 맨정신이었는데마랴



셔츠 위로 ㅅㄱ를 만져보니까 뽕이 꽤 있겠거니 했던


마로의 ㅅㄱ는 실했어


꽤'꽤'나 실했어


손에 크게 잡히는 사이즈였어


나도 흥분해서 약간 세게 잡으니까


'흐응'하면서 소리를 살짝 내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 꽉찬 B라더라고)

(생리 기간이면 조금 커져서 작은 C까지 된데)



여기까진 모... 가능한 시츄에이션 이었을 텐데


내가 말했지만


나는 그때 성을 탐닉하던 때였어(어리기도 했고


그래서 ㅅㄱ에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렸어


나는 이미 ㅍㅂㄱ 되어있었고


나의 스타트 버튼인 '흐으응' 같은 '귀에 신음소리'를 들어버려서


멈출 수가 없었어


그래서 이번엔 반대편 손으로 허리에서 힙 라인을 만지다가

(얘가 키가 크고 몸매가 늘씬하진 않지만 조금 육덕쪽이었어)


손을 마로의 청바지를 입은 앞 허벅지로 옮겼어


그래서 앞 허벅지를 살살살 손바닥으로 문질문질 했어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허벅지 안쪽을 살짝살짝 문질했어


그러니까 마로가 움찔찔 하는거야


아 얘가 성감대가 열려있는 애구나 싶었어


'오예~' 싶었지


그래서 손을 살금살금 위로 올렸어


청바지니까 사실 많이 안느낄 줄 알았는데


마로는 이미 하얀 얼굴이 빨갛게 되있었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하아하아'


그러다가 내가 귀 아래랑 목 쪽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그 부분을 슬슬슬 문질렀지


그러니까 얘가 자지러지는거야


'흐으응' 하면서 콧소리 내는데


야외니까 그걸 참으려고 입술을 앙 다문 상태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나왔어


나는 소리에 민감해서 오히려 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마로의 청바지 위로 엄청 손을 놀려댔어


청바지니까 느낌이 없겠다 싶어서


조금 세게 문질거렸던 것 같아



그러니까 얘는 '하앙 하아하아 흐으으'


이러면서 살짝 주저 앉으려는거야


이미 다른 손으로 겨드랑이에 껴놓고 등을 만지고 있는 자세여서

(브라끈을 풀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


내가 힘으로 들고 있는 상황이었어



그런데 얘가 너무 반응이 좋길래


물들어 왔다 노 젓자 식으로


마로의 바지 위로 문지르던 손을 재빨리 마로의 셔츠 안의 배로 옮겼어


이제야 처음으로 맨 살을 만지는데


이미 얘는 몸이 뜨겁더라고


내 손이 닿으니까 자지러 지는거야


'하아아아, 하아하아, 흐우우웅'


이런 '귀여운' 신음이었어


그리고 그 손을 바지 사이로 넣었어


청바지고 했으니 잘은 안들어 가지만


벨트가 없어서 그래도 나름 우겨 넣었어



마로는 날 꽉 안고있고


난 마로의 목이랑 귀를 혀로 애무하는 상태로


손으로는 잘 들어가지도 않는걸 바지 안으로 넣었어


결국 손이 안들어 가길래 포기했고 수북한 느낌이 드는 털만 만지다 끝났어




그렇게 대낮에 야외에서 꽤 쎈 스킨쉽을 하고 나니까


얘의 취향을 알아버린거야


그리고 너무 잘 느끼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ㅋ


끝나고 학교 벤치에 앉아서 둘이 쉬었어


벤치까지는 얘가 다리가 풀려서 내가 부축하는 것 같이해서 가서 앉았어



얘는 끝나고도


숨이 좀 가빠른지 숨고르기를 하고 있었어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아서 뽀뽀 쪽이나 하면서 앉아있었어


그리고 물어봤어


나: 야 우리 너무 빠른거 아니야?


마로: 몰라 나는 좋아



그날은 그렇게 끝나고


'이제는 다 되었다 이제 하나만 남았네'


라는 생각으로 헤어졌어


기분 좋게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마로한테 문자가 왔어


"자기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속옷이 다 젖어서


앉아 있자니 찝찝해서 자리있는데도 서서간다고 ㅋㅋㅋ"


문자 하나에 나는 폭풍 감동을 하고


'이 친구 이거이거' 하면서


씨익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갔어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 성인썰ssul Total 79,581건 3603 페이지
성인썰ssul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41 익명 375 0 01-07
7540 익명 470 0 01-07
7539 익명 364 0 01-07
7538 익명 559 0 01-07
7537 익명 392 0 01-07
7536 익명 406 0 01-07
7535 익명 338 0 01-07
7534 익명 365 0 01-07
7533 익명 340 0 01-07
7532 익명 365 0 01-07
7531 익명 395 0 01-07
7530 익명 337 0 01-07
7529 익명 348 0 01-07
7528 익명 337 0 01-07
7527 익명 402 0 01-07
7526 익명 442 0 01-07
7525 익명 420 0 01-07
7524 익명 373 0 01-07
7523 익명 374 0 01-07
7522 익명 349 0 01-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