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발레하는보지년 훔쳐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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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0-01-07 18:24본문
어제밤 10시30분쯤에
누나엄마 방에들어가고 몰컴하는데
아빠가 언제올지 몰라서 계속 창문보고 컴하고 창문보고 컴하고 그랬거든
근데 아파트 구조가
창문으로 봤을때 왼쪽에 아파트하나있고 바로앞에 한100m쯤 앞에 아파트또하나 있고 오른쪽 70m정도에
아파트 하나있는 위친데 100m쯤앞에있는 아파트에 검은물체가 계속 움직이는거
신경쓰이기도하고 아빠차있나 확인하면서 망원경으로 밨는데 씨발 어떤보지가 운동?하는것처럼 보이길래
안경벗고 명사수된마냥 줌인ㄱㄱ했지 근데 손이씨발 수전증걸렸나 부들부들떨려서 초점이 흐릿하기도하고
포기함.아빠는안오고 30분정도 일베질하다가 슬슬 아빠올시간되서 다시 창문보니까 또 움직이더라고.아빠차는 안오고
망원경 물로닦고 안경닦고 존나세심히 봤지.근데 키는 나보다 훨씬작아보이는 보지년이 발레하더라
존나 예술이었다.비록 훔쳐보는거였지만 노력하는게 보이고 내자신도 보이더라
노력도 안하고 에이씨발 난역시 머리가 안좋나 이런생각까지 들게해주더라
아!노력이란게 저런거구나!하고 더 자세히봤지.발레하는데 두팔 올리고 다리한쪽들고 점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씨발 존나꼴리는거..근데이미 딸은쳐서 씨발현자타임
어쩔수없이 걍 컴터끄고 자려고 누웠지.근데 계속 생각나더라 몰래 보니까 1시간정도 연습하더라
그래서 그날밤 하는수없이 운동보지년들이 잘쪼인다고 생각하면서 1일2딸치고 잠
오늘도 볼수 있을까
누나엄마 방에들어가고 몰컴하는데
아빠가 언제올지 몰라서 계속 창문보고 컴하고 창문보고 컴하고 그랬거든
근데 아파트 구조가
창문으로 봤을때 왼쪽에 아파트하나있고 바로앞에 한100m쯤 앞에 아파트또하나 있고 오른쪽 70m정도에
아파트 하나있는 위친데 100m쯤앞에있는 아파트에 검은물체가 계속 움직이는거
신경쓰이기도하고 아빠차있나 확인하면서 망원경으로 밨는데 씨발 어떤보지가 운동?하는것처럼 보이길래
안경벗고 명사수된마냥 줌인ㄱㄱ했지 근데 손이씨발 수전증걸렸나 부들부들떨려서 초점이 흐릿하기도하고
포기함.아빠는안오고 30분정도 일베질하다가 슬슬 아빠올시간되서 다시 창문보니까 또 움직이더라고.아빠차는 안오고
망원경 물로닦고 안경닦고 존나세심히 봤지.근데 키는 나보다 훨씬작아보이는 보지년이 발레하더라
존나 예술이었다.비록 훔쳐보는거였지만 노력하는게 보이고 내자신도 보이더라
노력도 안하고 에이씨발 난역시 머리가 안좋나 이런생각까지 들게해주더라
아!노력이란게 저런거구나!하고 더 자세히봤지.발레하는데 두팔 올리고 다리한쪽들고 점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씨발 존나꼴리는거..근데이미 딸은쳐서 씨발현자타임
어쩔수없이 걍 컴터끄고 자려고 누웠지.근데 계속 생각나더라 몰래 보니까 1시간정도 연습하더라
그래서 그날밤 하는수없이 운동보지년들이 잘쪼인다고 생각하면서 1일2딸치고 잠
오늘도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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