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종범된 SSUL.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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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18:24본문
난 1년전 존나 고열에 시달린 기억이 있지 ㅋ
그때 집에 아버지가 계셨고 여자친구가 한번 우리집에 왔었는데 죽을 사왔다고 아버지가 그러더라
그때난 열이 38.9정도 된걸로 기억하는데 아부지가 내 이마가 불덩이 같다고 카더라고
그런데 난 별로 안아픈거 같아서 일어나서 내방쪽에서 거실쪽으로 가다가 현관을 한번 봤는데
변기가 노운지도 운지 시킨 중력을 무하고 뜬채로 나한테 오는거임 존나 그거보고 식겁함 ㅇㅇ
그때 아버지한테 변기가 떠다닌다고 ㅈㄹ 했는데 그게 여자친구였음
그때 열좀 높다고 아버지가 집에 있어라 했는데 난 심각한지 몰랐지
그래서 난 심심해서 여자친구 불렀는데 한 3시간 뒤에 온데 ㅋ
근데 2시간 뒤에 아버지가 오셨고 3시간 되는 포텐에 내가 거실로 나갈라하는데 아버지가 문열어서 여친이
들어 오는거 보고 변기가 떠다닌다고 ㅈㄹ 한거임ㅋ
그뒤로 타미플루인가? 약먹고 자고 다음날 여친보니까 ㅅㅂ 자기가 변기니 뭐니 지랄하는 거임ㅋ
난 그때 진심 내여친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그년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을거다.
그렇게 싸우다 차임ㅋ
그리고 집에와서 아버지를 밥먹는데 아버지가 내가 어제
날 위해 죽을 사온 여친보고 변기가 떠다닌다고 ㅅㅂ 지랄 하다못해 발악했다는거임 ㅇㅇ
그제서야 난 상황판단이 됬지 ㅋ
그리고 요즘 난 변기에 앉아 있으면 그 여친이 생각난다
그때 집에 아버지가 계셨고 여자친구가 한번 우리집에 왔었는데 죽을 사왔다고 아버지가 그러더라
그때난 열이 38.9정도 된걸로 기억하는데 아부지가 내 이마가 불덩이 같다고 카더라고
그런데 난 별로 안아픈거 같아서 일어나서 내방쪽에서 거실쪽으로 가다가 현관을 한번 봤는데
변기가 노운지도 운지 시킨 중력을 무하고 뜬채로 나한테 오는거임 존나 그거보고 식겁함 ㅇㅇ
그때 아버지한테 변기가 떠다닌다고 ㅈㄹ 했는데 그게 여자친구였음
그때 열좀 높다고 아버지가 집에 있어라 했는데 난 심각한지 몰랐지
그래서 난 심심해서 여자친구 불렀는데 한 3시간 뒤에 온데 ㅋ
근데 2시간 뒤에 아버지가 오셨고 3시간 되는 포텐에 내가 거실로 나갈라하는데 아버지가 문열어서 여친이
들어 오는거 보고 변기가 떠다닌다고 ㅈㄹ 한거임ㅋ
그뒤로 타미플루인가? 약먹고 자고 다음날 여친보니까 ㅅㅂ 자기가 변기니 뭐니 지랄하는 거임ㅋ
난 그때 진심 내여친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그년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을거다.
그렇게 싸우다 차임ㅋ
그리고 집에와서 아버지를 밥먹는데 아버지가 내가 어제
날 위해 죽을 사온 여친보고 변기가 떠다닌다고 ㅅㅂ 지랄 하다못해 발악했다는거임 ㅇㅇ
그제서야 난 상황판단이 됬지 ㅋ
그리고 요즘 난 변기에 앉아 있으면 그 여친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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