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의 위생상태 . 더러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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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8:26본문
횟집에서 일하고 있는 게이다.우리동네에서 나름 먹을만한 곳 모여있는 밀집지역인데특이한게 화장실을 공용으로 쓰고있다.가게마다 키를 다 가지고 있어서일반 사람은 거의 못쓴다고 보면 된다그래서 4주에 한번씩 가게마다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고넘겨주고 하는 식인데 내가 이번에 화장실 청소 오늘로 마지막을 찍으며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여자 화장실의 위생상태에 대해서 적어봄(남자 공용화장실, 소변기 7개 , 변기 3개)(여자 공용화장실, 변기 10개)일단 남자 화장실은 썰을 풀께 별로 없음변기에서 존나 좀 찌른내 나는거랑, 종종 오바이트 흔적들이랑,뭐 그냥 바닥 대충 닦고 휴지도 별로 안나옴내가 진짜 이번에 청소 당번하면서경악하고 존나 놀랬는 건 여자화장실임여자화장실에 들어가기전에 존나 심호흡 해야함일단 들어가면 세면대가 존나 더러움뭐 면봉부터해서 휴지 뒹굴러다니고 시바 세면기에 오바이트 쏜거 존나 많고커피 마시다가 놔둔거, 우유, 머 암튼 잡쓰레기 개많음일단 그걸 치우고나서 맨 끝쪽 칸이나, 끝쪽 칸 앞쪽에는담배 꽁초가 진짜 바닥에, 변기통에 널부러져있음남자 화장실에서는 꽁초가 많이 없는데여자들은 길빵을 못하거나 좀 숨겨피는게 있어서 그런지화장실을 아주 담배꽁초로 종범시켜버림근데 졸 개 특이한 점은나도 담배를 피지만 침은 크게 많이 안흘리는데진짜 침을 히드라 독침 뿜뜻이 뱉어놓은 경우가 많음이게 머 한강인지 옘병 끈적끈적한 침이라서 밀대로 닦을 때보기만해도 역겨울정도로 침을 많이 뱉아놓음진짜 남자화장실에서 줍는 꽁초의 2~3배정도 나온다고 보면 됨일단 그런식으로 주변 정리 대충 해놓고 대망의 변기통으로 향함아.....ㅅㅂ 또 상상되서 글 적다가 토쏠릴라고 함일단 변기에 떵, 오줌 싸질러놓고 물 안내리고 간 잡년들 존나 많고그리고 특히 젤 좃같은 거 봤던게떵 쌌는데 보지가 생리를 한건지, 치질이라서 똥꾸멍에서 피를 쏟아낸건지떵 반, 피 반 싸놓고 물을 안내리고 가서 시발 내 심장 존나 어택당함진짜 뭐래야하나 새벽에 컴퓨터하고 있다가 귀신짤 갑자기 나와서 심장 종범된 느낌아무튼, 청소할때마다 변기가 100% 깨끗했던 적을 본적이없음물 안내리고가서 본의아니게 봤던 몇가지 보지들의 대변형태1.똥꾸멍 넓히기 대작전 수행중인 코끼리똥2.염소똥마냥 존나 동글동글하게 싼 염소똥3.딜도똥 (좆나길다 안끊기고 좆나 김)그리고 보지년들의 특징 중 하나가 휴지를 존나 애미리스하게 쓴다는거임공용이다보니 4주에 청소 한번씩 담당하는 곳에서 두루마리 휴지 존나 큰거 알지?업소용, 그걸 청소하는 가게에서 리필을 시켜야하는데한달에 남자화장실 휴지는 딱 한번 갈아봤고 ㅋㅋㅋ(총2개)여자 화장실은 삼일에 한번..아..보지들은 공통적으로 삼일한이노?두루마리 휴지 존나 두꺼운데 그걸 3일에 한번씩 갈아줘야 함변기 청소하려고 문열고 들어가보면일단 젤 신기하고 좆같았던 거 몇개 써본다1. 떵을 박격포마냥 쳐 터트려서 벽에 존나 ㅁㅈㅎ 시켜놈 (젤 ㅅㅂ 1등으로 신기하다 가능하냐?)2. 변기 끝부분, 중간부분이나 암튼 거기다가 존나 쳐발라놈3. 보지가 삐뚫어졌는지 소변이 옆쪽으로 존나 새서, 물 내리는 레바밑쪽으로 개 흥건함4. 선지국 창업할 여사장이 방문했는지 피도 아니고 진짜 핏덩어리를 변기 뒷쪽에 낳고 감이것보다 더 많지만 소소한 건 생략한다 쓰다가 지금 미쳐버릴 것 같다.1번은 게이들 설명 좀 해줘바라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벽 뒤쪽으로 ㅁㅈㅎ 시켜놨는데이게 어떤 각도로 싸질러야 저렇게 되냐?거의 직각으로 싸도 그게 가능?(손으로 발라놓은 흔적은 아니다 필시 볼일보면서 튄거임)진짜 4번은 내가 진짜 와 살인사건 났는지 알았다묽은 피가 아니라 진짜 그냥 덩어리다 덩어리 그것도 한 게이들 주먹쥐면 1/4만한 거나 그거 치울 때 내가 유리멘탈이라는 거 느꼈다.3번의 경우는 좀 흔한 경우인 것 같다앉자서 조절을 잘못해서 그런건지..뭐..암튼 많다 이 도는 이제 약과다그리고 대망의 휴지통 비울때다변기도 대충 변기닦는솔로 문대고..밀대가지고 치우고 하고나서 물 뿌려서 깨끗해지면휴지통 치우는데 여기서도 내 멘탈은 파.괘.된.다.생리대 펼쳐놓고 버리는거 존나 많고 (진짜 이건 글로 설명 안할란다)진짜 한달동안 청소하면서 임신테스트기 3개봤다.대부분 화장실 들어오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음식먹고 화장실 쓰는 손님들인데좀..신기했다 보지들은 임신테스트기를 지참해서 다니나?글고 팬티도 한번봤는데 ㅋㅋㅋ지렸는건지 엉덩이 부분이 떵으로 종범됐더라 ㅋㅋㅋㅋㅋ급해서 벗었나보더라순간 부업생각나더라와 이 팬티도 돈주고 쳐사는 새끼들 있겠지? 스캇물 좋아하는 씨방새한테이거 존나 프리미엄붙여서 팔수있는데 라는 생각도 했다암튼..한달동안 화장실청소하면서보지들의 화장실 사용법을 보고 내 정신건강 해쳤다이건 어디다가 하소연해야하노?가게에서 일하다가 ㅅㅌㅊ는 여손님이 화장실간다고키 달라고하면 진심 청소했던 거 생각나면서저년도..존나..겉은 깔끔하고 이쁜데..화장실가면 ..이라고 생각한다.암튼 깔끔한척 깨끗한척 다하면서남자들보고 화장실가서 손도 안씼고 오니마니더럽네 추잡하네 하는 것들 진짜 다 아가리 봉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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