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에서 바나나 껍질로 똥닦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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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8:26본문
씨발 나도 진짜 개 병신같지만 이건 진짜 실화다.오늘 지하철타고 퇴근하는데 저녁으로 잡곡밥같은거 처먹었는데 오면서 설사똥이 존나 마려운거야알다시피 설사똥은 김정은 할애비도 못참는다. 지하철 노선도 보면 화장실 게이트 안에 있는역 표시된거 있는데그거 보고 영등포역에서 내려서 화장실 존나 찾았다.지하로 내려가니까 있더라 여튼 그래서 존나 기쁜마음으로 첫번째칸 들어가서 바지 내리면서 푸콰쾅!!! 하면서 쌋음근데 니기미 다싸니까 휴지가 없음. 그래서 존나 닦을까 말까 생각 하다가 내가방에 바나나 두개 있었는데시발 똥싸다 말고 바나나 두개 처먹고 그 껍질로 닦음 씨발! 근데 닦을만 하더라 좀 미끌미끌함.내가 진짜 인증사진 찍었거든?근데 도저히 올릴수 없다 씹극혐임아 근데 사진찍은거 보면 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자괴감듬;;너네도 다 이런적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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