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이별할때 붙잡을까 말까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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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1-07 18:26본문
연애경험은 많지 않지만
죤나게 울며 매달려보고 아예 그냥 쌩까도 보고 한 사람으로써 조언해준다.
내 경우..에는 여친이 내 남자다운 모습을 좋아했다.
근데 점점 사귀면서 내 여성적이고 여린 모습을 많이 들켰지 첨엔 사랑으로
그게 다 극복이 가능하다. 근데 콩깎지가 벗겨지면.. 어떻냐면
여자는 자기가 사랑이 식었다는걸 눈치를 못깐다... 그리고 그걸 인정을 안한다
그걸 인정하면 자기는 나쁜년이 되기때문에 그걸 절대로 인정안한다...
내가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남자가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헤어지는거라한다.
근데 생각해봐라.. 자기 임신시키고 도망가고, 다른여자랑 바람피고 섹스하고 그 지랄해도
여자가 울며불며 매달리는경우 많이봤지? 케이블 요런데서;;
여자는 진짜 사랑하면 남자가 어떤짓을해도 다 용서가된다...
근데 콩깎지가 벗겨지고 사랑이 점점 식으면 남자의 안좋은 모습이 보여지고
그게 쌓이고쌓이면 뭐 헤어지자 하는거지, 미안하다 착한년 코스프레하면서
요런상황에서 붙잡는건 진짜 병1신짓이다...이미 여자 사랑이 식어서 붙잡아서
다시 사겨도 예전으로 안돌아감... 속궁합이 개쩔면 또 모르겠다
근데 어쩔수없이 헤어지거나 정말 둘이 깊이 사랑하는 상태인데
남자가 정말 심한잘못을해서 여자가 자존심상 헤어지자고하지?
그럼 여자는 니가 붙잡아주길 존나바라고있다 시간이 흘러도
니가붙잡으면 되돌아옴 다른남자 생기지않는한
내가 꺠달은거임.
죤나게 울며 매달려보고 아예 그냥 쌩까도 보고 한 사람으로써 조언해준다.
내 경우..에는 여친이 내 남자다운 모습을 좋아했다.
근데 점점 사귀면서 내 여성적이고 여린 모습을 많이 들켰지 첨엔 사랑으로
그게 다 극복이 가능하다. 근데 콩깎지가 벗겨지면.. 어떻냐면
여자는 자기가 사랑이 식었다는걸 눈치를 못깐다... 그리고 그걸 인정을 안한다
그걸 인정하면 자기는 나쁜년이 되기때문에 그걸 절대로 인정안한다...
내가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남자가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헤어지는거라한다.
근데 생각해봐라.. 자기 임신시키고 도망가고, 다른여자랑 바람피고 섹스하고 그 지랄해도
여자가 울며불며 매달리는경우 많이봤지? 케이블 요런데서;;
여자는 진짜 사랑하면 남자가 어떤짓을해도 다 용서가된다...
근데 콩깎지가 벗겨지고 사랑이 점점 식으면 남자의 안좋은 모습이 보여지고
그게 쌓이고쌓이면 뭐 헤어지자 하는거지, 미안하다 착한년 코스프레하면서
요런상황에서 붙잡는건 진짜 병1신짓이다...이미 여자 사랑이 식어서 붙잡아서
다시 사겨도 예전으로 안돌아감... 속궁합이 개쩔면 또 모르겠다
근데 어쩔수없이 헤어지거나 정말 둘이 깊이 사랑하는 상태인데
남자가 정말 심한잘못을해서 여자가 자존심상 헤어지자고하지?
그럼 여자는 니가 붙잡아주길 존나바라고있다 시간이 흘러도
니가붙잡으면 되돌아옴 다른남자 생기지않는한
내가 꺠달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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